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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블로그가 내게 준 것이라는 포스트를 쓴 적이 있다. 인간 관계를 넓히는 자연스러운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을 넘어, 나와 생활 환경이나 생각이 많이 다른 블로그 친구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여유를 갖게 되었다는 점은 내가 블로그를 통해 받게 된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블로그와 함께 뉴스와 여러 사람들이 정보를 올리는 SNS 앱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접할 수 없는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얻는 것은 물론,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를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즐거운이 있다. 더군다나 그 친구들이 전세계 어느 곳에선가 살고 있는 전혀 만날 수 없는 미지의 인물이라는 점은 때로 감동을 느끼게도 되는 지점인 듯.

요즘 매일 매일 매~~~앨 열어 보고 있는 News 와 SNS App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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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타그램 Instagram

너무 너무 너~~무 유명한 인스타그램.  지인들이 올리는 사진을 보는 것도 즐겁지만,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따라 어느 Gallery 에서나 볼 법한 작품 사진, 작품 그림을 발견하게 되는 재미가 너무나 크다. 나와 똑같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을 뿐인데, 어떻게 저런 사진이 탄생할 수 있을까 감상하며 타임라인을 넘기다 보면 어느 새 시간이..


2) 핀터레스트 Pinterest 

역시 너무 너무 너~~~~무 유명한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이 사람, 즉 Instagrammer 를 발견하고 그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면, 핀터레스트는 흥미가 있는 주제에 따른 Board 를 발견하고 정보를 얻는 즐거움이 있다.  작은 사무실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만 Pin 하는 사람, 셀프 메이크업에 대해서만 Pin 하는 사람, EXO 의 온갖 사진만 Pin 하는 동남아 어느 나라의 한류팬 등 세상 사람들의 온갖 관심거리 중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멋진 사진들을 보는 즐거움이 정말 크다.

3) 수퍼 Super

수퍼는 가장 최근 알게 된 SNS다. Twitter 의 창업자 중 한 명인 Biz Stone 이 창업한 Jelly Industries 에서 론칭한 서비스다..   라고 밖에 글로 표현하긴 어려운 듯.  글쓰기 아이콘을 누르면 Best, Worst, I wish, I like 등 몇 가지 Tag 가 나오고, 선택한 Tag 에 맞는 짧은 글을 쓰면 그 글에 어울리는 Image 가 자동으로 검색되어 제시된다.  물론 내가 가진 Image 도 사용할 수 있음.  이렇게 올린 글은 내가 Following 하는 친구 것만 볼 수도 있고, Nearest 기능을 통해 가까이에 있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 그냥 Everyone 으로 모든 Post 를 볼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새롭고 엉뚱하고 즐겁거나 매우 키치한 느낌의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아~  정말 새로운 느낌의 재미가 있다.  ㅎㅎ


4) 네이버 Blog 와 네이버 Post 

한국에 숨어 있는 이런 고수 저런 고수들의 생생한 정보를 모아 모아 볼 수 있다. 매일 매일 왠만한 잡지를 한 권 씩 배달 받는 느낌

5) 야후 뉴스다이제스트 YAHOO! News Digest

얼마 전 ITunes 가 발표한 2014년 가장 훌륭한 Design의 App List 를 보다가 발견한 야후 뉴스다이제스트.  2013년 3월에 야후가 인수한 Summly 팀이 개발한 뉴스 추천앱이라고 한다.  International/US/United Kingdom/Canada 등 지역을 선택하면 하루에 2번 6~10개 씩 각 분야별 뉴스를 선정해 보여준다. 이렇게 제공된 뉴스를 읽거나 건너 뛰는 이용 성향을 분석해 점점 더 뉴스 추천을 정교하게 만들어 나가는 듯.  모든 뉴스를 목록으로 보여주는 app이 아닌 만큼, 스마트폰 화면 절반 이상을 질이 좋은 사진으로 배치하고 그 아래에 뉴스 1편을 읽게 되는 구성이 매우 시원시원한 느낌!!  뉴스 추천이 얼마나 정교해 질 지는 두고 볼 일!!  :-)

6) 누즐 Nuzzel 

페이스북과 트위터 친구들을 기반으로 내 친구들이 많이 공유한 뉴스를 모아 볼 수 있는 서비스.  내 친구가 몇 명 이상 Share 한 정보를 모아 달라는 Share 수치를 세팅할 수 있다.  3명부터 25명까지!!  News from your friends, News from your friends of friends, News you may have missed  등을 살펴 보면 오늘 이 시각 내 소셜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가 뭔 지는 단박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7) 29CMSpring

온갖 예쁜 것들을 보기 좋아하는 꼬나루에게 쇼핑앱들 만큼 좋은 볼 거리가 또 없다. 그 중 요즘 제일 제일 즐겨 보고 있는 App 은 한국의 29CM 와 미국의 Spring.  29CM 에서는 독특한 철학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나 엉뚱 발랄한 상품을 발견하는 기쁨이, Spring 에서는 좋아하는 브랜드들의 새 상품을 바로 바로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눈 수술 후 3주 동안 방안에만 콕 박혀 있어야 하는 이번 휴가 기간 동안, 시간을 빠르고 쉽게 보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어 주었다.  이제 휴가가 며칠 남지도 않았네!!!!  어흑~  
2015/01/08 00:25 2015/01/0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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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하며 제일 좋은 점 중 하나가 바로 대표님들 인터뷰에 늘 동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나 많은 생각을 촘촘하게 하는지, 인생에 대한 진지함, 세상을 앞서 보는 시야 등을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듣고 느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공부가 됩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늘 인터뷰를 받아 적어 놓고 자주 읽어 보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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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2일, 오늘자 중앙일보 Business&Money 섹션 1면에 실린 체스터님, 파이브락스(5Rocks) 노정석 CSO 의 인터뷰도 옆에서 열심히 받아 적어 놓았죠.  ㅎㅎㅎㅎ  ^^V

박수련 기자님과 정말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인터뷰에는 다 반영되지 못한 부분들이 제 구글닥스에 남아 있어 블로그에 옮겨 봅니다.    (박수련 기자님 = 박 , 체스터님 = 노)


박 = 구글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배웠다고 했다. 그 때 보았던 글로벌 스탠다드는 뭐였나?


노 = 첫번째로 배운건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의 크기가 크다'는 거였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과 시야의 크기가 너무 달랐다. 이 정도면 사업적인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고 보스에게 제안하면 'too small' 이라며 big deal 을 가져오라는 요구가 돌아왔다. 처음부터 큰 문제에 집중하고 그걸 해결하고 나면, 그렇게 만들어진 스탠다드를 전세계로 밀어내는 것이다.


박 = 파이브락스(구. 아블라컴퍼니)를 창업할 때에 그 영향을 받았나? 처음부터 글로벌에 다다를만한 걸 해 보자는 생각이었던 것인가?

노 = 파이브락스를 창업할 때의 화두는 한국적 강점에 기반하되 글로벌로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가였다. 그래서 제일 처음 타겟으로 삼은 것이 '로케이션에 기반한 비즈니스' 였다.  전세계적인 추세는 도시화고, 생각해보면 세계적으로 메가 시티는 거의 아시아에 모여 있다. 서울, 도쿄, 상해 ..  미국은 의외로 뉴욕 등 몇몇 도시를 빼면 이런 메가 시티가 거의 없다. 그래서 이렇게 한국에서 만들어진 트렌드에 올라 탄다면 세계로 가지고 나가볼만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욕심이 있다. 만일 다시 창업한다면 이걸 다시 할 지도 모른다.

박 = 앞으로 또 창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계속 창업을 하고 싶은건가?

노 = 창업이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뭔가 문제들이 있는데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계속 생각하는 거다. 작게는 코딩을 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나는 할 일을 기록하는 To Do List 를 쓰는 나만의 방법이 있는데, 그건 내가 코딩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크게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하게도 되는 것 같다. 문제를 접하게 되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을 재밌어 하는 것이지, 창업을 해서 어떤 결과를 생각하고 그것만을 바라보고 가게 되면 잘 가게되지 못할 것 같다.

박 = 파이브락스(구. 아블라컴퍼니)를 창업할 때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였나?

노 = 그렇다. 명확하게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을 혁신하자'는 것이 그 때의 명제였다.

박 = 지금은 또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

노 = 정말 많다.  매일 매일 생각하고 있는 문제들을 정리하고 우선순위(Priority)를 바꾸고 더 크리티컬한 것들로 대체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간다.  그렇게 1년 정도 생각을 돌리다 보면 정말 살아 남는 것들이 있다. 그 때 쯤 '이것에 시간을 걸어 봐야겠다'는 느낌이 선다.  

박 = 창업해서 성공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창업 후에 성공으로 이끌어 오면서 노하우가 있을 것 같은데, 그걸 엔젤투자로 연결하는 것인가?

노 = 그렇지 않다. 방법은 없는 것 같다.  그냥 원칙으로 삼는 몇가지가 있다면 첫째, 정말 큰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지  둘째, 그 큰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창업자,  셋째, 그 창업자를 온연히 따르는 창업 그룹 .. 이 3가지가 핵심 요소인 것 같다.  3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리더라고 생각한다.


박 = 그렇다면 엔젤투자는 왜 하는 건가?

노 = 뭔가 러닝(learning)이 된다. 주식도 책 한 권 읽고 아는 척 할 수는 있지만 막상 내 돈 넣고 시작하면 달라지지 않나.  무언가 이해를 걸어 놓아야 나도 열정을 다해서 그 분야를 바라볼 수 있는것 같다. 엔젤투자를 하게 되는 제일 큰 이유는 '내 배움을 위해서'이다.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그런 열정을 가진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같이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다.  



박 = 엔젤 투자를 하며 어떤걸 배우나?


노 = 사실 드라마가 늘 '사랑 이야기'라고 하지 않나?  그래서 뻔하다고 하지만, 항상 볼 때 마다 다르다. 그 다른걸 계속 보다 보면 본질적인 것들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무언가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일을 할 때도 그렇다. 그 때 그 때 마다 배우는 것들이 너무 다르다.  '아~ 이 한 명의 사람이 이렇게까지 빠르게 스케일을 키우는 구나' 라든가, '아~  이게 열정과 진정성이구나' 라든가 ..  



박 = 그 과정이 그렇게 재미있나?

노 = 재밌다.  재미도 있고 어쩌면 첫 경험때문에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무언가 문제를 풀었는데 거기에 대한 막대한 보상이 주어지는 것에서 재미를 느꼈을 수도 있다.



박 = 파이브락스가 탭조이에 인수되면서 큰 일을 하나 끝내셨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노 = 끝인게 아니라서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다.  Failure is a process, Success is just a result! 라는 말을 좋아한다.  실패는 선이고, 성공은 점이다.  이제 점을 하나 찍었으니 다시 선이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하루 하루 또 실패하다 보면 무엇 하나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2014/08/12 07:39 2014/08/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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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쓰는 습관에 이어 타임라인 읽기에 대한 습관 한가지 정리!  이 역시 다른 분들의 아이디어도 듣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

사실 TwitterFacebook 에 올라오는 모든 친구들의 포스트를 모두 읽기는 어렵다. 그래서 적극 활용하는 방법이 List 만들기!  

우선 Twitter 의 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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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기반의 커뮤니티가 아니기 때문에, Celebrity 혹은 관심이 있는 조직, 기업, 관심있는 Theme 에 따른 List 를 만들어 놓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읽는다.

이건 좋아하는 Musician 의 Twitter 만 모아 놓은 Fav.Musicians List!   이 외에 Entrepreneurs, VC, Reporters 등의 List 를 만들어 놓고 꾸준히 업데이트 하며 읽고 있다.



다음은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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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은 아무래도 지인 기반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보다 관계에 집중된 List 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위 그림과 같이 관심있는 카테고리에 속한 기업 Facebook Page 만 따로 List 를 모아 읽기도 한다.  요즘 관심있는 Mobile 분석과 관련한 회사들의 List 만 죽 읽어도 업계 주요 뉴스를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 외에 우리 회사를 거쳐간 전/현직 모든 구성원의 페이스북을 모아 놓은 5Rocks List,  무척 관심있는 분야인 대중문화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만 Following 하는 Entertainment List,  기자분들의 Facebook 만 모아 놓은 Journalist List 등이 꾸준히 읽게 되는 List 들이다.


이렇게 List 를 만들어 읽어 보는 외에도, 하루에 1회 시간을 정해 놓고 내일 만날 분들의 Twitter 와 Facebook 은 따로 살펴 보곤 한다.  1주일에 한 번 쯤은 전체적인 타임라인을 주욱 살펴보는 건 물론이지만!!  
2014/06/23 19:28 2014/06/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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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을 때가 있었다.  출근해서 뉴스 검토, 이메일 처리, 전화 통화 등 하다보면 오전이 가고, 점심 미팅을 하고 들어오면 오후 2~3시, 이런 저런 업무 처리하고 나면 어느덧 저녁. 업무의 특성 상 만나고 연락하고 움직이는 일이 많다 보니 보도자료를 써야 하거나 기획안, 보고서 작성 등을 위한 시간은 밤 늦게나 되야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그런 나에게 어느날부터인가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아이템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바로 이런 것 들이다.

휴대폰과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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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건 1997년, 노트북을 처음 산 건 홍보대행사에 다녔을 무렵일테니 2004년이나 2005년 정도?  2006년 블로그에 나는야 유비쿼터스 홍보인 이라며 룰룰랄라 신난다는 글을 쓴 걸 보면 아마도 그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사무실이 아닌 공간에서 일 하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기 시작했던 것 같다.

들고 다니는 노트북은 점점 더 작고 가벼워졌고, 휴대폰은 스마트폰으로 발전했다. 이제는 아예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데스크탑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스마트폰 덕분에 정말로 긴 글을 써야하는 일이 아니라면 많은 업무를 노트북이 없이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무선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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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마트폰보다 더욱 나를 환호하게 했던건 와이브로의 등장이었다. 전화국에 가서 단말기를 대여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월정액을 내야 하는 번거로움은 거의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기쁨에 비할 바는 아니었던 듯.

지금은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와이브로용 단말기들이 동글동글한 에그로 변하고, 어느 순간 부터는 아예 단말기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어졌는데 그게 언제부터였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2007~8년 경 부터는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카페들이 생겨나기 시작, 그야말로 인터넷 천국이 되었다.

얼마 전에 드디어 무척이나 꽤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KT 와이브로(에그 대여로 시작된)를 해지했다. 이제는 딱히 olleh 아이디가 없어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데에 거의 불편함이 없으므로.


업무용 앱(application)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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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긴 글을 쓰는 일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을 아닐 듯.업무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앱들을 Work 라는 폴더를 만들어 모아 놓았다.

  • Day One 은 일기장. 업무용은 아니지만 정말 자주 사용하는 앱이라 Work 폴더에 보관하고 있다.
  • 업무에 필요한 모든 파일은 Dropbox 에 아무 생각없이 모두 업로드해 놓는다. 오히려 노트북에는 파일이 아무 것도 없을 정도. 1년에 99달러 짜리 100GB 용량을 사용하고 있고, 내가 배포한 홍보 링크를 타고 가입한 사람들이 있어 8GB 정도를 더 확보하고 있다.  :-)
  • 미팅 일정 체크나 잠깐씩 비는 시간에 할 일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Checkmark 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다. To Do List 를 체크하는 단순한 UI 를 가진 앱으로, 반복적인 일들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리하다.
  • 5Rocks는 회사 공통 업무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보관하고 있다.
  • 여전히 아래한글을 쓰는 공기관 혹은 대기업들도 많아, 아래한글 뷰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 요즘엔 텍스트 메모보다 음성 메모를 더 많이 사용하기 시작해 Notes 보다 Voice Memos 앱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편이다.
  • 거의 매일 1~2건 씩 식당 예약을 해야하는데, 요즘엔 거의 1주일에 1~2회 예약 시간을 잡아 Poing 에 등록해 놓는다. 죽~ 예약을 해 놓으면, 식당이 전화를 받는 시간에 예약을 해 주기 때문에 정말 정말 정~~~말 편리하다.


  • 블루투스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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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을 하면서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로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블루투스 헤드셋이 필수품. 하루 일과의 마지막은 언제나 블루투스 헤드셋 충전으로 마감하고, 종종 고장이 나서 헤드셋이 없이 운전을 할 땐 정말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요즘 사용 중인 헤드셋은 Jabra 의 클리어!!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정말 간단하고 통화 시간이 긴데다 음악 감상을 겸할 수도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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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은 특별히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4~5시간 정도는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답터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

    출근 중에 급하게 자료를 보내 달라는 전화를 받았고, 나는 얼른 가장 빨리 발견한 커피숍에 들어가 노트북을 펴고 와이파이를 연결한 후 Dropbox 에 보관하고 있는 파일을 꺼내 수정한 후 이메일을 보냈다. 시간을 보니 사무실에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것 보다는 점심 약속 장소 근처로 이동해 계속 업무를 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아 바로 이동, 이메일 회신이나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얼른 처리하고 점심 미팅 장소로 나갈 수 있었다.

    아~ 행복!
    지금도 물론 행복하지만, 이보다 조금 더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음성만으로도 더 많은 일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멀지 않은 시간 안에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
    2014/06/12 23:49 2014/06/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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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이번주에 발표할 자료를 급하게 만들고 있던 꼬나루의 머리에 김이 오르기 시작한 이유는 다 만들어 놓은 파워포인트 자료가 슬라이드쇼로 전환만 하면 까만창이 뜨면서 닫혀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간이 늦었지만, 맥북에서 파워포인트를 삭제하고 설치하기를 몇 번이나 거듭해 봤죠. 원래 또 이렇게 늘 사용하는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키면 잠이 안오잖아요. 그.러.나..  

    아무리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되지 않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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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새벽 2시가 되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다음날 회사에 가서 다른 컴퓨터에서는 파일이 잘 열리는지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자는 심정으로 페이스북에 질문을 올려 놓고 꿈나라로!!!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페친 중 한 분이 "맥 OS나 오피스 업데이트는 다 되어 있나요?" 라는 답변과 함께 애플 포럼에 올라 있는 링크를 하나 남겨 놓으셨더군요.  오!!!!

    이 링크는

    Macbook air crashes in powerpoint since mavericks update


    라는 제목의 질문과 답변이 달려 있는 게시물이었구요.

    제가 겪은 문제와 똑같은 문제를 겪은 분들의 경험담과 해결책이 모두 담겨져 있었습니다. 꺅!!!!

    이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맥북 OS를 매버릭(Maverick)으로 업데이트 한 경우에 파워포인트와 crash가 발생한다는 것이었구요.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서, MS Office 의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잠깐!  꼬나루처럼, '엥?  오피스 업데이트는 어떻게 하는 거야?' 하는 분들을 위해 업데이트 과정을 설명하면 ..  

    1. 오피스 프로그램 중 아무거나 하나를 여시구요.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아무거나요.
    2. 메뉴 상단 맨 오른쪽의 Help 를 클릭
    3. 하단에 나타나는 메뉴 중 Check for updates 를 누르면 됩니다.

    여러개의 업데이트를 안내에 따라서 설치한 후 다시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어 보니, 거짓말처럼 슬라이드쇼 전환 성공!!

    오!!  이럴수가~  
    '프로그램 업데이트란 이렇게나 중요한 것이로구나'를 알게 되었구요.

    알려주신 페이스북 친구께 감사드리고,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친구들이 있어 진심 행복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된 오늘이었습니다.  ^^d
    2014/01/07 00:41 2014/01/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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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한밤에 당할뻔한 보이스피싱 사건 후 곧바로, 구글 2단계 보안 인증을 설정했다.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구글 계정에 접속할 때 마다 휴대폰 혹은 이메일을 통해 보안 코드를 보내주고 입력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물론 처음 접속 시 1회만 하면 된다.

    2단계 보안 인증을 설정해 놓은 후 집에서 쓰는 노트북, 맥북, 회사에서 쓰는 노트북, 엄마집 PC, 아이폰, 아이패드 등 사용하는 모든 기기마다 보안 코드를 입력하느라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무언가 한층 안전해진 것 같아 마음은 든든.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구글 컨택(contact)과 싱크(sync)해 놓은 아이폰 연락처가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때때로 아이폰에 뜨는 에러 메세지가 생겼으니 ..

    'Google Exchange 게정에 대한 암호'를 입력하라는 메세지였다.  내가 쓰는 모든 암호를 다 입력해 봐도 에러가 뜨고, Contact 은 싱크되지 않은 채로 며칠을 지내다보니 도저히 참을 수가!!!  나에게 '연락처'는 거의 모든 것과 다름이 없는데!!  

    사실 처음에는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이유도 알지 못했으나, 문제의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했다. 역시 검색이 최고!   검색창에 '아이폰 exchange' 라고 입력하자 마자 해결책을 담은 블로그 포스팅을 여러개 발견할 수 있었다.   역시 문제는 구글 2단계 보안 인증 설정이었고, 해결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구글 계정 < + 이름 클릭 < 설정 < 보안 으로 들어한 후, 2단계 인증 옆의 '수정' 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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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앱 비밀번호 탭(Tab)으로 들어간 후, 하단의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 관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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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 생성'에서 비밀번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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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각 단계에 들어갈 때 마다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생성하면 알파벳으로 구성된 16자리의 코드가 보여진다.  이제 마지막 단계로 아이폰에서 메일 계정을 등록할 때 이 코드를 입력하면 끝!!  

    이렇게 설정한 후 약 1시간 쯤 지나니 2,600개 쯤 되는 연락처가 모두 다시 복구 되어져 있었다. 휴~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Google 계정과 Sync 하고 있는데 구글 2단계 보안 인증을 설정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


    2013/12/10 23:37 2013/12/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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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 찍으면 투표 인증샷으로 변신~  투표 인증샷 필터를 소개합니다.

    인증샷 픽쏘 초기화면에 떠 있는 투표 인증샷 캠페인에서 <캠페인 참여>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투표 인증샷 필터가 입혀진 사진 촬영 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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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셀카 모드로 사진을 찍거나, 혹은 투표했음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모든 사진이 투표 인증샷으로 변신~~~!!!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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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죠?  투표 인증샷 찍을 때 주의할 사항들도 정말 많던데요.  
    이번 대선 투표 인증샷은 인증샷 픽쏘의 투표 인증샷 필터로 쉽고 안전하게 찍어 보세요.

    인증샷 픽쏘는  http://picso.us 에서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투표 하고 인증샷 픽쏘앱 열고 투표 인증샷 캠페인 참여하기 누르시고 찰칵!

    투표 시간은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투표 합시다!!

    2012/12/19 06:00 2012/12/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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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한테 전화" 라고 Siri 에게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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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정말 한 방에 전화를 걸어 주더군요.  그런데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한테 문자"라고 말해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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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문자를 보낼거냐 물어서 얘기했더니 그대로 문자를 보내 주었습니다.

    오호?  그렇담 메일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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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제목은 뭘로 할건지?  그리고 메일 내용은 어떻게 쓸 지 단계별로 물어 보고 말하면 입력하는 방식으로 메일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1월 24일을 잘 못 알아 들은 것 빼고는 OK!!

    일정도 추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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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5시 기상' 이라고 말했더니 신통방통하게 그 때 일정이 5개가 겹치는데 추가하겠냐고 묻더군요.
    어이쿠!  겹치지 않더라도 일요일 새벽 5시엔 절대 안 일어나죠!!  '취소' 라고 말했더니 '알겠습니다. 그러면 생성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공손히 대답!!  

    오~  이건 끝에 '주인님'만 안 붙었을 뿐이지, 정말 몸종 1인 부리는 것 같은 느낌.. ㅎㅎ

    Facebook에 글도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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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깜놀은 이것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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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듣는 새로운 방법은 ..  Siri 한테 말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제 다음주 월요일, 10월 22일 새벽 5:00시 부터는 Siri 가 이런일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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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0 17:10 2012/10/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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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감쪽 같이 속여 볼 요량으로 만들었어요.  적어도 한국은 아닌 그 어떤 나라의 재미난 아이디어맨들이 만들어 낸 Fake Video로 스리슬~쩍 퍼뜨려 볼 생각이었죠.  



    그래서 이런 유머 포텐 퐝퐝 터지는 자막 버전도 만들었었죠.  ㅋㅋㅋㅋㅋ




    그런데 주말을 보내며 마음을 싹~~ 고쳐 먹었답니다.

    여러분, 꼬나루네 회사인 아블라컴퍼니가 10월 22일 5:00 시새 서비스를 발표합니다.
    도대체 22500이 뭐냐구요?  

    궁금하신 분은 22500 티저 사이트에 이메일 등록하시면 완전 딱 그 시간,
    22일 5:00시에 비밀이 싹~~ 밝혀질 메일을 보내드릴게요.

    그나저나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비밀 - 22500의 법칙 동영상 내용 중 Fact를 찾아 보세요.
    찾아 내시는 분 10분께 쌀쌀한 겨울 바람을 훈훈하게 만들어 드릴 커피 한 잔 씩 보내드리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10/15 23:01 2012/10/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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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달리는.. 2012/10/05 21:14 Posted by 꼬날

    애니팡은 안부를 싣고 ~

    띨렁~ 띨렁~
    아침, 점심, 저녁은 물론 이젠 새벽까지 울려 대는 카카오톡 알림 소리 ..
    볼 것도 없이 애니팡 하트가 날아온 것이죠.  ㅎㅎㅎ


    한동안은 너무 자주 울려대는 이 소리에 네이버 지식인 느님이 알려준대로 하트는 받고 카톡 알림은 받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놓았었더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알게된 사실이 있었으니?

    이렇게 해 놓으면 간혹 '이 사용자는 하트를 받지 않도록 해 놓았다'라는 알림이 상대방에게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엇!  이러면 아니아니아니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어느새 애니팡 하트는 오래동안 안부를 전하지 못했던 분들과 안부를 주고 받는 수단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어?  이 친구가 나랑 카톡 연결이 되어 있었어?   오~~~  이 분도 애니팡을 하시네~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인물들이 하트를 보낼 때 마다 깜놀 + 반가움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리하여 저도 하트 보내주시는 분들께 답 하트를 보내기 시작한 건 물론이구요. 재미난 방법으로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구입한 '흥해라 흥' 이모티콘 중 '신나 신나 오홋' 을 보내드리고 있지요.  ㅎㅎㅎㅎㅎ
    이 녀석을 톡 건드리면 '흥해라 흥' 영상에 나오는 바로 그 목소리로 '신나 신나 오홋~' 을 외친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자자~  꼬나루의 '신나 신나 오홋' 을 받고 싶으신 분은 얼른 애니팡 하트를 팡팡 보내주시길 바란다는..
    뭐 그렇고 그런 이야기~

    여러분, 모두 '신나 신나 오홋' 스러운 주말 보내세요!!  

    2012/10/05 21:14 2012/10/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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