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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Creative Commons에 대해 알게된 것은 제 2회 난상토론회에서 윤종수 판사님을 만나면서 부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CC에 대해 들었을 때에는 '도무지 이게 무슨 소리인가?'라고 생각했었지요. 컨텐츠 창작자가 직접 자신의 저작권 범위를 결정해서 공개한다라는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도 잘 알지 못했구요. 그러다가 플릭커의 이미지를 많이 찾아 사용하게 되면서 CC의 진가를 서서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 블로그에서 CC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작업을 하게 되면서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되었었구요. 새삼 더욱 더 많이 놀라게 되는 점은 이 CC가 비단 온라인 상의 활동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인데요.    

지난 5월에 있었던 CC살롱에 갔을 때 살짝 맛 볼 수 있었던 미디어아트들, 그리고 뮤지션들도 자신의 앨범을 CCL을 적용해서 발매할 수 있다고 했고, 그렇게 생각해 보면 CCL의 활용 범위는 정말 넓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벌써 CC가 생긴지 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내일 홍대에 있는 클럽 벨벳 바나나에서 CC 5주년을 축하하는 CC Hope Day가 열린다네요. 원래는 회사에서 워크샵 간다고 해서 못 갈 줄 알았는데, 어제 워크샵이 급 취소되는 바람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친구랑 회사의 맥퓨처님이랑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생각입니다.

CCL을 적용해서 앨범을 발매했다는 DJ 듀오 Bust This의 공연 기대되요. :-)

update at 11:26 15. Dec. 2007 :  매우 재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해 친구도 꼬셔 놓고 이렇게 글까지 올렸으나, 감기가 너무너무 심한 나머지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흑흑!  신경질나요~
2007/12/14 19:19 2007/12/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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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포럼 송년모임 후기

    Tracked from 나우리....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삭제

    "블로그포럼" 송년 모임에 갔다 왔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행복한 중독성(?)에 유쾌하다. 우리나라 블로그의 성장 가능성에 회의적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내 생각은 ..

    2007/12/14 22:20
  2. 내일 CC Korea Hope Day 행사 있습니다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삭제

    내일 CC Korea Hope Day 행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들 나누시고, CC의 생일을 축하해 주십시오.

    2007/12/16 16:51
학주니 : 신변잡기적인 검색어를 통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봐도 마찬가지다. 실시간 검색어 위주의 . 세이하쿠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렇게 되면 블로그 검색을 찾는 일부분을 배제해 버리는 결과가 될 수 잇다.

세이하쿠 : 대중적인 유저들은 네이버에 다 줘 버리는 것이고, 정확하게 아이덴티티를 가르는게 중요한 것 같다. 야후라는 블로그 검색이 생존하기 위해서라면 그 인기 키워드에 가치 편승하는 것은 네이버의 룰 안에서 같이 노는 결과만 나을 것 같다. 차라리 인기 키워드는 무조건 배제..
야후 블로그 검색에서는 인기 키워드가 검색되지 않습니다. 스크랩 많이 하시면 노출이 안됩니다. 우리는 하늘 아래 제일 깨끗한 블로그 검색엔진입니다.

이게 아주 작은 시도지만 블로고 스피어에 건강한 마인등를 제시할 수 잇을 것 같다.

고감자 :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슈 위주의 블로거가 눈에 뜨기는 쉽지만 한가지 컨텐츠를 가지고 꾸준히 블로깅하는 블로거들은 그렇지 않다.


고감자 : 블로그 검색을왜 하는지 궁금하다.

편집장 : 여기 모이신 분들은 다 블로거이기 때문에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들은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을 것이다. 오히려 야후 블로그 검색에서는 블로그 전체를 배제하지 않고 포괄할 수 있다면 좋겟다는 생각이 든다.

떡이떡이 : 왜 야후에서 블로그 검색을 제공하는지 알고 싶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야후는 통합검색의 한 측면에서 블로그 검색을 제시하는건지, 블로그 검색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면에서 시작한건지 궁금하다. 통합검색 측면에서라면 당연히 네이버류를 따라가는 것이 맞을 것 같고, 블로그 검색이라는 측면에서 접근이라면 세이하쿠님의 의견이 맞을 것 같다.

이사님 : 내 생각과 실제 개발자들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우선 제 생각은 전자의 경우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듣다 보니까 내가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이 잇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 김대영 차장은 후자 쪽을 더 맣ㄴ이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김대영 차장 : 우리가 생각할 때 서치 브랜드로 성공하기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식인도 있고 다음의 UCC 검색도 있지만..  블로그 검색을 후발로 시작하면서 많은 여유는 솔직히 없었다. 야후 검색에 들어와서는 결과가 안 나온다는 피드백들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 창구였기 때문에 집중 안할 수 없었다. 통합검색을 무시하고 갈 수는 없었다. 그러나 블로그 검색 오픈 후 자신감이 붙고 있고 이러한 간담회 등도 있지만 단계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이사님 :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

토미 : 십만부 찍는 대중지와 2만부 찍는 럭셔리 잡지가 사는 방법은 다르다. 나는 야후 코리아가 대중지 보다는 럭셔리 잡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사님 :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쪽이 더 승산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학주니 : 블로그 서치 사용자에 대한 타겟팅이 되어 있는가?

이사님 : 블로그 서치만을 가지고 어떤 세대를 겨냥하지는 않았다. 야후는 기본적으로 3~40대 직장인 유저가 많기 때문에 그 쪽을 겨냥했을 것 같다.

학주니 : 맞다.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튜닝 기법이 달라졌을 것이고, 그렇다면 세이하쿠님의 이야기와 같은 일도 있을 수 있었을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여타 다른 블로그 검색과 차별점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차별점이 명확히 서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이런 토론이 계속되는 동안 벌써 시계는 밤 10시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사회를 보신 야후의 J.Mirror님이 자리를 뒷풀이 자리로 옮겨서 이야기를 계속할 것을 제안했고 야후 블로그 검색 블로거 간담회는 여기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2007/08/31 01:14 2007/08/3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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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Tracked from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삭제

    정말 오랜만에 열혈블로거들의 모임이 있었다. 처음에는 별 말씀들이 없다가, 각자 생각하는 블로그 검색의 방향과 블로그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 그리고 더 심오하게 블로그 검색을 왜 하..

    2007/08/31 09:25
  2.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후기

    Tracked from Something in Mind  삭제

    야후에서 열린 블로그 검색 간담회에 다녀왔다. 야후에 몸담고 있는 지인들을 보게 된 반가운 자리이기도 했고, 야후측의 고민과 블로거들의 생각들을 접하면서 여러가지 생각해 보게 된 자..

    2007/08/31 14:02
  3.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에 대한 검색엔진 이야기

    Tracked from Blog Marketing bible*  삭제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야후 블로그검색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야후에서 블로그 검색이란 것에 대해 통합 검색 이외의 다른 ..

    2007/09/03 15:20
  4. Yahoo Blog Search 간담회 참석 후기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삭제

    JMIRROR님의 초대로 야후 코리아에서 진행한 ‘블로그 검색’과 관련한 간담회에 다녀왔다. 최근 네이버의 복사문서 판독시스템에 대한 블로거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야후 코리아에서는 블..

    2007/09/04 14:09
  5. 야후 블로그 서치 블로거 간담회 후기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삭제

    지난 8월 30일, 야후 코리아에서 블로그 서치에 대한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어떤 우연한 경로로 알게되어 신청을 했고 다행이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나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야..

    2007/09/04 15:54

토미 : 블로거 중에서 진짜 블로거와 가짜 블로거를 가려내는 장치 같은 것이 있을까라는 기대도 하고 왔는데, 그런 이야기는 없는 것 같다.

야후이사님 : 그런 이야기들을 좀 듣고 싶었다. 우리도 고민을 하겠지만 뚜렷한 계획을 갖고 잇지는 않은 것 같다. 남은 시간은 그런 이야기들을 좀 듣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토미 : 블로그 검색을 다양성의 측면에서 접근하시는 것 같은데..

이사님 : 처음 말했듯 블로그 정보 퀄리티와 커버리지가 커지는 것에 대해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간단한 논리에서 시작한 것이었다. 옥석을 가리는데 어떤 팩트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만 : 댓글, 트랙백이 많다고 생각하면 네이버 펌질 블로그가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블로그를 펌질한 사람은 걸러낼 수 있다고 해도 뉴스를 펌질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문제들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에로팬더 : 분류나 정의 부분에서 블로그가 무엇이냐라고 했을 때 다른 의견들이 많다. 미니홈피, 블로그, 미니블로그를 같이 보는 경우도 있고, 정보의 질 측면에서는 또 다를 수도 있다. 그걸 어떤 식의 기준으로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좀 더 많은 문제를 양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가짜 블로그, 진짜 블로그, 정보의 질 같은걸 왜 분류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학생 : 사용자 입장에서는 검색 결과가 정보의 원주인이 누구인지는 상관이 없다. 필요한 정보를 찾는다면 족한 것 같다.

이사님 : 검색 사업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면 그만이겠지만, 정보화 사회의 발전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토미 : 정보의 진정성과 가치를 가름해 주는 거시 검색엔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는 블로그 검색이라면 블로그 정보의 진정성과 가치를 가름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로팬더 : 좀 다른 관점. 나는 조사를 많이 한다. 내 관점에서 좋은 정보인게 다른 사람에게는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

이사 : 이런 분류는 가능할 것 같다. 원저작자-베낀 거, 평판이 좋은 사람-아닌 사람 정도의 분류는 가능할 것 같다.

그만 : 평판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김대용 : 사람 손으로 정답셋을 만들어 놓은 것을 기계가 학습해 확률을 높이는 게임인 것 같다.

학생 ; 중복 문제의 경우도 평판이 좋다고 해서 원본이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다. 단지 방문자수, 댓글수 등만 랭킹 요소에 포함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문제가 되는 블랙리스트들을 필터링하고

야후 이지행 : 약간 반대의 시각도 있을 수 있다. 연예인 기사가 많이 복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반대로 검색엔진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 봤다. 검색엔진을 통해 우리 카페나 블로그에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등.. 

학생 :

2007/08/30 21:25 2007/08/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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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에 대한 검색엔진 이야기

    Tracked from Blog Marketing bible*  삭제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야후 블로그검색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야후에서 블로그 검색이란 것에 대해 통합 검색 이외의 다른 ..

    2007/09/03 15:21
Q. 야후 블로그 검색 로봇이 따로 있나?
A. 2가지다. 로봇에 의한 수집과 RSS Feeding 를 병행하고 있다.

Q. 내 블로그를 닉네임으로 검색하면 야후 블로그 검색에서는 뜨지 않는데, 야후 검색에서는 제일 먼저 뜨고 있다. 이유가 궁금하다.
A. .... 알아봐 드리겠다. 웹검색에서 랭킹이 높은 이유일 것 같다. 블로그 검색에서 안 나오는 이유는 Feed URL이 빠져 있는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알아보겠다.
블로그 검색은 웹문서 봇과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3차 버전에서는 '블로그 바로가기' 등의 서비스를 통해 블로거 아이덴티티가 나타나도록 할 예정이다.

Q. 네이버나 다른 포털 서비스들보다 뒤쳐져있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기획을 통해 어느 정도까지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A.  실제로 블로그 검색이 검색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질문인 것 같다.  블로그 검색에 주목한 이유는 웹 상의 많은 정보 중에서 블로그 정보의 가치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검색 전체의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집중하게 되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이것만으로 야후 검색 자체가 잘 된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A. 야후 직원들도 야후 검색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네이버나 다음도 잘하고 있고, 따라가는 것도 목표겠지만, 우선은 유저로서 내가 쓰고 싶은 검색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요즘 직원들 사이에서 블로그 검색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Q. 별도 검색을 위해 블로거들이 등록할 수 잇는 창을 만들어 줄 것인가?
A. 만들 것이다.

Q. 웹검색에서는 잘 찾아지는데 블로그 검색에서는 다른 중복 문서들이 상단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아직 구현이 안 되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이 상태가 지속될 것인지?
A. 본사 쪽으로 상위의 블로거들에 대한 Feed를 주었기 때문에 웹 검색에서 블로그가 잡히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 검색 3차 개선에서 현재 계획 중인 것들이 반영된다면 상당히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웹검색 만큼 튜닝이 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Q. 블로그만 검색해서 따로 보여주어야 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웃음) 나 역시 사용자로서 블로그를 찾아봤는데, 어제 아이가 아파서 정보를 찾아봤더니 블로그가 정보의 집합체가 되어 있었다.

A. 사용자 측면에서는 이유가 적을 수 있겠으나, 공급자 측면에서는 정보를 수집하는데 있어서 효율성에 있어서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Q. 검색 제공자들이 검색에 대한 철학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드린 질문이었다.
A. 우리 역시 쉽사리 답을 찾지는 못하고 있는 부분이다.

** 사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참석하신 야후분들이 돌아가면서 답변을 하셨으나, 뚜렷한 목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이 질문으로 인해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만 : 사용자들의 만족도에 따라서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하는 것이 맞지, 구글이 뜨고 있다고 해서 구글 방식을 따라 가고 네이버에 사용자가 많다고 해서 네이버를 따라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에로팬더 : 솔직하게 내가 받은 느낌은 '야, 블로그 뜬댄다 블로그도 검색에 넣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야후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름대로 또 다른 생각이 있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에 물어본 것 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구글을 쓰진 않는다.

야후의 엔지니어분 : 야후의 통합검색을 작년에 한국 마켓에 대해서 외국 엔지니어들이 흥미를 많이갖고 있었다. 우리는 콤보서치라고 불렀는데 그들은 스크롤서치라고 불렀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웹검색에서 최신성과 다양성에 대한 니즈도 요구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딱 맞아 떨어지는 요소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재규어'라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동물도 있고 차도 있고 여러가지 검색 결과를 보여줄 수 있으나 실제로 사용자가 무엇을 찾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Q. 블로그 검색의 범위를 어떻게 설정했는지 궁금하다. 구글 블로그검색의 경우는 ZDNet이나 CNET 등의 검색도 검색이 되는데, 야후는 어떤지?
A. 현재는 블로그라고 보는 부분만 제공하고 있다.

그만 :  ZDNet은 뉴스라기 보다는 블로그 사이트로 변신했다고 볼 수 있다.
뉴스와 함께 블로깅을 하는 사이트로 변신했기 때문에, 구글은 그러한 측면에서 블로그로 보았을 것 같다.

유듯무듯 : 블로그냐 뉴스냐를 나누는 것 자체가 .. 뉴스는 시간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시간이 흐르면 쓸모없는 정보가 된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할 때는 검색이 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학주니 : 검색의 범위를 기사까지 넓혀 버리면 기존의 통합 검색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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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20:38 2007/08/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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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에 대한 검색엔진 이야기

    Tracked from Blog Marketing bible*  삭제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야후 블로그검색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야후에서 블로그 검색이란 것에 대해 통합 검색 이외의 다른 ..

    2007/09/03 15:21

지금은 구현되지 않았지만, 향후 계획 중인 아이디어들입니다.

** 블로그 검색에서 중복 자료의 의미

중복과 최신성을 바탕으로 한 <이슈n:타임존>이라는 기획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제가 첫눈 홍보 출신이어서 그런지, 첫눈 검색이 연상되는 서비스인 듯 하네요.

** 중복 제거 원칙에 대한 설명입니다.

원본 문서와 중복 문서의 관계를 정확히밝힌다.
(문서시간, 블로그 가중치, 펌질지수)

중복의 의미를 랭킹에 반영한다 (집단지성 랭킹)

등에서 볼 때 검색에서 '중복 자료' 역시 일정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 야후 블로그 검색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 테크노라티와 같은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것이 야후 블로그 검색의 목표라고 합니다.

** 블로그 검색 세계화에 대한 슬라이드 사진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

2007/08/30 20:12 2007/08/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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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10층 회의실입니다.

야후가 최근 공개한 블로그 검색 서비스에 대한 블로거 간담회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입니다. 오자마자 야후에서 준비한 맛있는 도시락을 먹은 후이구요. 지금은 참석한 18명의 블로거들과 야후에서 참석한 직원분들이 각자 소개하는 시간이 끝난 참입니다.

야후의 김대영님이 '야후 블로그 검색'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계십니다.

블로그가 급속히 성장하고 인터넷 전체 인구 대비 블로거도 놀랄만큼 늘어났지만, 여전히 야후의 블로그 검색 시작은 아직 늦지 않은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재미있는 설명을 하고 계신데요. 얼마 전에 게재되었던 '네이버 블로그 검색 조작' 이라는 기사를 예로 들면서 실제 네이버 블로그 검색과 야후 블로그 검색 결과를 비교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 사진을 있다가 집에 가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지요. :-)

같은 키워드를 넣었을 때 네이버는 첫 페이지에 네이버 블로그만 10개가 나온 반면, 야후 블로그 검색에서는 야후는 물론 네이버, 티스토리, 태터툴즈 등이 다양하게 검색된다는 사례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 여기는 야후 블로그 검색의 특징을 정리한 사진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현재로서는 타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기도 했고, 훨씬 더 낫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말씀이 재미있네요.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워낙 둥글둥글 부드럽게 해 주시니 좌중이 입가에 웃음을 띄고 들을 수 밖에 없네요. 역시 화술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야후 블로그 검색의 현재와 미래를 정리한 사진이 들어갑니다.

2007/08/30 19:56 2007/08/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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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 블로거 간담회 참가

    Tracked from 手打Bugs  삭제

    야후 블로거 간담회에 참석했다. 낯익은 얼굴과 이름들이 많았다. 물론 그쪽에서는 나를 잘 모르겠지만.. >.< (모르고 있었는데) 꼬날님은 실시간으로 간담회 요약을 포스팅하고 계셨다. 그만..

    2007/08/31 02:37
  2. 솔직 담백한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Tracked from 전설의에로팬더  삭제

    블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그릇의 등장은, 정보의 소비처로 인식되던 이용자를 정보 생산자로 변화시켰다. 다양한 분야와 관점에서 생산되는 정보의 양과 질은 정보 유통에 대한 새로운 룰을 ..

    2007/08/31 04:47
꼬날이 간다 2007/06/02 12:23 Posted by 꼬날

바캠프 현장입니다

태터앤컴퍼니에는 업계에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으면 급조직되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태터앤이벤트' 이죠.  :-)

오늘 바캠프 현장에도 어김없이 태터앤이벤트가 떴습니다. 맥퓨처 팀장을 비롯, 레이니스타, 유노, 꼬날, 그리고 태터앤이벤트 알바생을 자처한 고필님이 오늘의 멤바들이죠. 아! 파파챠님도 바캠프에 참석하고 계시고, 어제 입사하신 윤영진님은 '영화계, 영화제, 그리고  web2.0'이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발표를 하신다고 합니다.

지금은 점심 시간인데요. 아래 사진은 참가자들이 각자 소개하는 시간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새로 산 TV스캔들 폰의 카메라는 영 화질이 좋지 않아서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6/02 12:23 2007/06/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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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rCamp Seoul 2] 나눔이 있는 기쁨의 도가니

    Tracked from lovesera.com: ART of VIRTUE  삭제

    BarCamp Seoul 2 행사에 참여하고 왔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참여해본 사람만이그 넘치는 재미와 기쁨을 알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말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서로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

    2007/06/02 20:31
  2. BarCamp Seoul 2 후기

    Tracked from Accelerated Fribirdz!  삭제

    바캠프 서울 2에 다녀왔습니다. 정진호님이 사진을 멋지게 찍어서 flickr에 올려주셨네요.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곧 만박님도 올릴듯? 이번 바캠프에는 me2day의 긴밀한(?) 협조로 Web2.0Expo때의 Tw..

    2007/06/02 21:22
  3. barcamp seoul2 현장스케치 intro

    Tracked from 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삭제

    devnight의 여파로 barcamp에서는 간신히 me2질만 했습니다. ^^; 간신히 찍은 오프닝 동영상입니다. http://me2day.net/promo/barcamp

    2007/06/04 19:46
  4. BarCamp2 참가 후기 - 명불허전(名不虛傳)

    Tracked from MBA Story :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삭제

    지난 토요일에 BarCampSeoul2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다 특색이 있기는 하지만 BarCamp는 신청하는 방식도 좀 특이하게 WIKI 스타일로 진행을 하셔서 처음부터 좀 독특하다고 생각을 ..

    2007/06/04 21:47
  5. BarCampSeoul2

    Tracked from HOLLOBLOG(별주부뎐)  삭제

    토요일 두번째 바캠프 행사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11시쯤 파했는데 시간 조절을 잘못해서 결국 지하철 막차를 놓치고, 대학로에서 버스타고는 본가에 들어갔습니다. 그날 찍은 사진은 정리...

    2007/06/05 05:27
  6. 바캠프(BarCamp) 2회 참가 후기

    Tracked from likejazz.COM  삭제

    또 한번의 소통의 공간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분들의 열정이 있었습니다. 이런 열정적인 모임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무척 기쁩니다.

    2007/06/05 11:58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이 벌써 4회째를 맞이했다. 처음 우리 회사 근처에서 했을 당시만해도  BKLove님, 루나모스님, 써드타입님 등 태터앤컴퍼니 멤버들과 강남역 근처에 직장이 있는 블로거 몇 분만이 조촐히 모였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 4회 포럼은 그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에델만에서 제공해 주신 대회의실 의자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만한 인원이 오셨고, 2차에만 참석하신 분들도 있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블로그로 인맥쌓기"였다. 포럼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시길, "인맥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인위적인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라고 하셨는데, 나 역시 그렇다. 아마도 이번 포럼에서 나눈 '인맥'이란 흔히 느껴지는 그런 느낌은 배제된 '관계'에 대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주제가 주제인만큼 아무래도 나를 여러분들에게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준비해 갔었다.
확대

블로거 꼬날이며, 이름은 이미나..
직장은 태터앤컴퍼니이고 직업은 태터앤컴퍼니의 홍보담당이다.
그리고 나는 빵집 딸이기도 하다. :-)

먹는 언니님은 자신의 블로그 성격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달려라 먹니' 주전부리 세트를 준비해 오시기도 했었다.

이번 포럼은 참석자가 많은 탓에, 인사하고 나니 정작 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부족했던 것 같다. 아마도 나는 참석하지 못한 2차에서 더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좀 더 깊은 인맥 쌓기가 진행되었을 것이라 여겨진다.

어제 새롭게 알게 된 분들이 많아 즐거웠고, 다음번에는 더 좋은 만남이 되길 기대해 본다.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4회 후기 = 여기에서
나루터님이 촬영하신 동영상 후기 = 1부, 2부가 있습니다. :-)

단체사진도 한 컷




2007/04/12 14:23 2007/04/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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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민아빠님의 4회 블로그 포럼 후기

    Tracked from 나에게 있어..  삭제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저번 3차 때는 참가하러 가는데 비가 조금씩 오더니, 오늘은 끝나고 나오니깐 비가 오고 있습니다. "봄 비~ 나를 울려주는 봄 비~" 제 기분과 정반대인 노랫가락이 떠오..

    2007/04/12 14:22
  2. 인맥의 중심은 사람 - 4차 블로그포럼 '인맥쌓기' 후기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삭제

    사실 제가 '인맥'의 필요성을 느낄때는 무엇인가가 아쉬울 때였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실패했을때의 핑계꺼리이기도 했구요. 빽 없어서 안된거야...하는 식으로 말이죠. 인맥은 업무를 위한 '..

    2007/04/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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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민아빠님이 주체하신 블로그포럼에 다녀왔다. 이런 오프라인 모임은 참 생소한지라 어떻게 후기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주제가 '블로그 인맥쌓기 프로젝트'였는데 어떻게 블로그를 통하여 ..

    2007/04/12 14:29
  4. 제4차블로그포럼(2차) 참석

    Tracked from 헤밍웨이의 I loveTEXT  삭제

    약간 일찍 도착했던 것일까. 첫번째로 왔다. 이번 포럼이 처음이라서 약간 설레인 것도 숨길 수가 없었나 보다. 9시 약간 넘으니 1차 포럼 참석자들이 우루루 왔다.이번 혜민아빠의 블로그 포..

    2007/04/12 14:57
  5. 제4회 블로그 포럼 후기 '블러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Tracked from [혜민아빠]책과 사진 사랑  삭제

    제4회 블로그 포럼은 4월11일 저녁에 많은 블로거분들이 참석하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른 어떤 때보다 참석인원이 많았으며 2시간 가량의 인맥쌓기 포럼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7/04/12 15:49
  6. 제 4회 블로그포럼 후기

    Tracked from Life is Enjoy!  삭제

    '블로그 인맥쌓기' 이번 블로그 포럼의 주제가 인맥쌓기였다. 일반 오프라인에서의 인맥쌓기가 아닌 온라인 그것도 블로거들간의 인맥쌓기라... 아직 블로깅을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

    2007/04/12 16:26
  7. 블로그 포럼 ‘블로그 인맥 쌓기’ 참가 후기 및 제안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삭제

    4회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다. 웹 에이젼시에서 일하는 관계로 칼퇴근이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1차가 끝날 즈음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에델만 코리아의 회의실에 들어섰다. 1차..

    2007/04/12 17:11
  8. 4회 블로그포럼 후기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삭제

    어쩌다가 끝까지 남아서 이야기를 하느라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집에 와서 바로 뻗어주시고 회사가서 일하다가... 짐 퇴근했거든요. ^^;; 많은 분들이 오신터라 제대로 이야기를 못했다는 ..

    2007/04/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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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그리고 4회. 왠지 짝수째만 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이번에는 2회때와는 달리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오셨고, 명함을 주고받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상당히 길다는 느낌이었다. 거기..

    2007/04/12 21:44
  10. 제4회 블로그 포럼 후기 '블러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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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1일(수) 제 4회 블로그 포럼이 에델만 6층 회의실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혜민아빠, 유재수, 행복찾기, 작은선인장, 류수경, 캐시, 먹는언니, 정호씨, 민서대디, 화니, 조정희, 꼬날, ..

    2007/04/12 23:39
  11. 블로그 포럼 4회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참석 후기...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혜민아빠님을 주축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참여로 진행되어 오던 블로그 포럼에 어제 처음 참석했다. 2주 단위로 계속되어온 블로그 포럼은 어느새 4회째였고 이번 포럼만 해도 25명의 블로거가..

    2007/04/12 23:46
  12. 블로그 인맥쌓기 모임 후기

    Tracked from Can.IMaGine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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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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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7 12:36

열심히 포럼 내용을 글로 옮기고 있는 꼬날이의 등판 ^^;;


혜민아빠님이 주최하시는 블로그 포럼 3회에 다녀왔다. 2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석..
평소 남들을 위한 일을 거의 하지 않는 꼬날이가 '후기 작성'이라는 역할을 자원해서 하기도 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

이번 포럼의 주제는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였다. 2003년,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 오셨다는 블로거들부터 이제 운영 4개월 차를 맞이하고 있다는 신입 블로거들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낸 자리였다. 블로그를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도메인과 블로그 제목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 졌는지, 평소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등 비교적 상세한 이야기들이 술술술 풀려져 나왔다.

화니님이 찍어주신 사진, 감사!


개인적으로 가장 비슷한 케이스로 와 닿은 블로거는 역시 PR 블로거이신 쥬니캡님. 블로그로 인해 기자분들과의 관계가 재정립되고 있다는 부분에서 특히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 2004년부터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처음 알게된 기자분들이 생겨나게 되고, 블로그를 통해 그냥 만날 때와는 다른 서로의 모습을 알게 되면서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게 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쥬니캡님의 이야기대로 기자 대 홍보담당이 아닌 블로거 대 블로거로 관계가 형성되면서, 이전보다 더 깊고 폭넓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다. 태터앤컴퍼니를 홍보하게 되면서 부터는 기자분들의 블로그 라이프를 도와주는 역할도 즐거이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혜민아빠님은 이미 4회 포럼의 주제를 고민 중이신 것 같다. 무엇이 되었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은 새로운 경험임과 동시에 나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쉽지 않은 일을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진행하고 계신 혜민아빠님께 열렬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멋진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직접 참석해 블로거의 일원으로서 토론에 참여해 주신 에델만 코리아의 김호 사장님과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쥬니캡, 이중대 부장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Thirdtype님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 ^^;;


* 블로거 포럼 3회 후기는 여기에서, 나루터님께서 찍어 주신 동영상 후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07/03/30 02:19 2007/03/3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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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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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1 04:17

직업상 잘 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인사하고, 내가 하는 일과 우리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일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토론이라는 분위기에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자고로 토론이라 하면, 어떠한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의견을 내 놓으며 의견을 모아가는 일이 아닌가!  사전에 대주제를 주었고 자료가 될만한 책 2권을 추천해 놓은 상태이긴 했었지만, 이렇다 할 준비도 없이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팀을 이뤄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은 꽤나 낯선 경험일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다소 긴장한 채로 '분위기 파악을 좀 해보자'는 냥으로 참석했던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 

개인적으로 처음 해 본 일인지라 분명 '서투른 토론자'였겠지만, 토론이라는 새로운 문화 속에 성공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 첫번째 토론 시간이 끝날 무렵 즈음에는 '아! 이렇게 했었어야 겠구나'라는 깨달음이 생기기도 했었기에, 다음번에 참여하게 된다면 오늘보다는 훨씬 더 생산적인 결과물을 얻어올 수 있을 것 같다.

이제까지 직장 생활을 하며 쌓아 온 경험을 개인화해 온전히 내 것으로만 축적해 왔었다면, 난상 토론회와 같은 활동을 통해 남들과 나누고 보다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져 본다.

준비하신 스마트플레이스 구성원 여러분들과, 장소를 제공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 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2007/03/25 01:02 2007/03/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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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4일에 개최했던 난상토론회의 후기를 이제서야 남긴다.딱 10일만이구나.---------------------------------------------------------------------------------------------저번 1회 IT난상토론회 때도 참가...

    2007/04/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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