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 모임談'에 해당되는 글 36

  1. 2008/12/15 꼬날 자라자공작소 김유 대표 인터뷰에서 (5)
  2. 2008/12/08 꼬날 제6회 태터캠프에서 .. (14)
  3. 2008/11/10 꼬날 Stix.me의 Todd 님 인터뷰 (6)
  4. 2008/11/05 꼬날 실타래 박미영 대표 인터뷰에서 .. (15)
  5. 2008/10/24 꼬날 아이씨유 이충엽 대표 인터뷰 中 (3)
지난 3주간 소식을 전하지 못했지만,
매주 금요일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님과 함께하는 젊은 창업자 인터뷰는 계속 고고씽 중입니다. :-)

3주 중 한 주는 쉬었구요.
11월 14일엔 엔써즈의 김길연 대표,
11월 28일엔 루키의 이해진 대표가 인터뷰에 응해 주셨습니다.

엔써즈 이야기는 저희 회사라 쑥스~  ㅎㅎㅎㅎ
나중에 인터뷰 기사가 나오면 보아 주시구요.

루키 이해진 대표 시간에는 제가 죄송하게도 다음 미팅이 잡혀 있어서 일찍 나오느라 귀한 인터뷰 내용을 모두 듣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지난 금요일에는 자라자공작소의 김유 대표와 만났습니다.  김유 대표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유명한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닉네임 역시 Character King일만큼 디자인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분이었습니다.

자라자는 현재 라이브 캔버스 스케치판을 서비스 중입니다.

듣는 저까지 힘이 불끈 불끈 솟을만큼 인상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 3년 간 직원들 월급을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 외주 작업도 열심히 했다.
- 3년 간 어머니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직원들의 점심, 저녁을 해 날라 주셨다.
- 지난해 초 사무실에 불이나서 전직원이 위험에 빠졌었다.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한 그야말로 가족이다.

김유 대표의 어머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머니표 밥심으로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헤어지면서 심재석 기자님께 제가
아~ 정말 김유 대표 어찌나 씩씩하고 용감한지..
했더니 심기자님이 그러시더군요.
이제까지 만난 모든 대표들이 그랬어요.
네.. 다음주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은 꼬날이의 전직장 동료, 세상의 모든 정보를 잇고 싶어하는 사나이, 유저스토리랩의 정윤호 대표입니다. 

매주 착착 쌓여가고 있는 디지털데일리 창업자 인터뷰가 연내에 기사화될 예정이라네요.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짤방 - 김유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며 내내 이 음악이 떠올랐습니다. 카를로스 산타나 아저씨의 Sm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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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

제 6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태터네트워크재단,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티스토리, 구글코리아의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모두 나와 2008년에 한 일과 2009년에 할 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설치형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을 모두 사용 중인 저로서는 모두 귀 쫑긋 세우고 들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태터캠프는 PR을 담당하는 제가 쉽게 이해하기엔 어려운 기술 용어들이 꽤 많이 등장하는 모임입니다. TNF에서는 언제나 조금은 더 쉬운 모임을 만들려 노력하고 계시지만, 제가 보기엔 그것이 또한 태터캠프의 신선함이고 매력이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을 만나고 다른 이야기를 듣고 다른 공기 속에 젖어 보는 것이 자극제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태터캠프에는 고등학생들이 다른 때 보다 많이 참가했더군요. 좋은 일입니다. 주최자에게도 참가자에게도 다양함을 부여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태터라는 키워드는 제 인생에 있어 굉장히 의미있는 키워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태터때문에 저의 생각과 생활이 어떻게 변해 갔었던지에 대해 한 번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직업적인 측면에서의 변화는 1.0과 2.0을 나눌 수 있을만큼의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8년은 범태터 계열 전체에 커다란 변화가 있던 해였습니다. 이번 태터캠프에서 발표한 2009년의 계획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지는 내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7회 태터캠프도 기대됩니다.

 

태터캠프의 끝은 역시 설정샷으로..  :-)

태그 : 태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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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은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님과 함께하는 젊은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의 날입니다.  :-)

지난 금요일에는 무려 만 15세, 중학교 3학년 창업자인 Spotengine 의 Todd 님을 만났습니다.  현재 Stix.me 를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중입니다.  실리콘밸리 진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심재석 기자님이 질문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면 보통 '창업' 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을 하지는 않잖아요?  어떻게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나요?
그러자 Todd님이 대답했습니다.
6살 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그 때 부터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꿈은 빌 게이츠 같이 되는 것 ..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Todd님이 풀어내 놓은 각종 놀라움 대답 세트를 여기에서 다 공개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중학교 3학년 소년의 창업에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나오셨다는 심 기자님은 이 인터뷰에서 느껴진 이 느낌을 어서 빨리 기사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인터뷰는 아마도 내년 초에나 나오게 될 듯?   기대해 주시구요 여러분..

소년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엔 너무나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있는 '소년 창업자 Todd'님의 앞날이 꼭 지금의 그만큼 힘차고 멋지게 뻗어나갈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젊은 창업자 인터뷰는 꼬날이네 훈남 CEO 엔써즈 김길연 대표님 편입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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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요즘 매주 금요일 11시마다 진행하고 있는 '젊은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 ..  지난주에는 '실타래' 서비스로 촛불 정국을 강타한 %g 박미영 대표와 만났습니다.

회사명인 %g 은 프로그램이라고 읽는 것입니다. ㅎㅎㅎ

회사 이름을 왜 %g이라고 지었냐는 심재석 기자님의 질문에 박미영 대표는
회사 이름이 기호인 곳은 없다. 그냥 보이는 것에 치중했다. 사람들한테 회자되는 콘텐츠 이야기가 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대답하셨는데요. 이 의도는 정말 제대로 적중한 듯 보입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의 모든 분, 정말 열이면 열 모두가 이 회사의 이름에 대해 한 마디씩 하시고 계시거든요.

박미영 대표는 광고 전공자답게 실타래 서비스를 통해 구현해내고 싶은 미래, 자신이 생각하는 온라인 광고의 미래에 대해 자신있고 명확하게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인터뷰 역시 제가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자리였습니다. %g 박미영 대표의 인터뷰, 향후 디지털데일리에서 읽어보실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인터뷰에는 '무려 중학교 3학년 창업자' Todd 님을 만나게 됩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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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쌀쌀한 금요일 정오입니다. 여기는 광화문 스타벅스 2층 창가~  창밖으로 보이는 광화문의 풍경이 싱그럽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블레이어 황룡 대표의 인터뷰에 이어, 오늘은 아이씨유 이충엽 대표 인터뷰 현장입니다. ^^V

아이씨유는 UCC 제작 플랫폼인 스토리베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이지요.

예전에 리트머스 입주사 설명회 때 명함만 교환하고 이야기를 나눠본 건 오늘이 처음인데요. 이충엽 대표님은 목소리가 정말 멋있는데요?  적당히 낮고 차분하면서 발음도 좋구요. 듣기가 정말 편합니다.

말씀도 아주 잘하시는데요. 심재석 기자님이 학생이고 취업 경력도 없는 상태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어떤지 질문하셨더니 이 충엽 대표의 대답이 아주 멋있었습니다.

마치 눈 가리고 달리기 하는 기분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허들이 그렇게 많거나 너무 어렵지는 않다. 열심히 달리겠다
는 답변입니다. 진심이 느껴지고 깊이 공감가면서도 듣기 좋은 이야기인 듯..

심기자님 왈,
얘기를 들을수록 서비스가 재미있는 것 같다. 어제밤에 써 봤는데 PT에 활용하기도 좋겠더라.

그 외에도 서비스와 향후 계획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게재될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어요.

오늘 심재석 기자님이 전해주신 바에 따르면, 디지털데일리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이 시리즈 인터뷰에 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신년 기획이나 조금 더 모양새 있는 시리즈로 기획하시려고 한다고 합니다.

기사가 인터뷰 후 바로바로 게재되지 않고, 아마도 연초에 게재될 것 같아요. 매주 인터뷰 소식 전하겠습니다. 다음주 인터뷰 주자는 국민대 여대생 벤처, 촛불 씰로 화제를 모았던 실타래의 박미영 대표입니다.  그 다음주로는 엔써즈의 김길연 대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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