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앞서 주차하는 차 2대의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충분히 공간을 두고 서 있었고, 옆으로는 차 1대가 오갈 수 있을만큼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절대 사고가 날 수 없는 시츄에이숑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앞에서 주차 기계에 주차하던 차가 후진을 하더니 눈 깜짝 할 사이에 제 차 오른쪽 앞부분으로 치고 들어온 것이었던 것입니다. 오마이갓! @.@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사태였기 때문에, 사고 친 차 운전자도 당한 저도 주차장의 주차 요원 아저씨들도 한동안 멍~ 해 있었죠. 암튼 저는 새해 첫 출근길에 충돌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몸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도 나쁜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에 무리없이 차도 공장으로 들어갔고요.
2009년 액땜, 이렇게 했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나저나 꼬날이의 차 꼬나루.. 이 녀석 주인 잘못 만나 정말 초년운이 파란만장합니다. 중년운, 말년운은 깔끔하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기분 좋은 일도 있었답니다. 으흐흐~

회사 시무식날 게재된 사장님 인터뷰 기사 .. :-)
새해 첫 출근날부터 읽게 된 인터뷰 기사는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게다가 사장님의 생각과 이야기가 기사 속에 너무나 잘 녹아 있었구요. "구글을 넘어서겠다는 한 벤처기업의 당찬 꿈은 이제 막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라는 끝부분이 새해를 맞이하는 엔써즈 구성원들의 생각을 그대로 담아주신 것 같아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그러게요.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것이겠죠. 잘 걷고 뛰고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새해 첫 출근날부터 좋은 기사 게재해주신 콩기자님께 감사합니다. (--)(__)
2009년도가 진짜 시작되었군요. 올해는 또 어떤일이 우리 앞에 펼쳐지려나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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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구.. 안다치셨나요? 기분 언짢으셨겠네요... T.T
살짝 바르르 떨긴 했지만, 그렇게 언짢진 않았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 으흐..
흠.. 사장님 다른 사진 하나 찍으셔야 될 것 같네요. 너무 많이 우려먹었어요~
에이~ 아직 다섯번 정도인데욤~ 호성님..
저는 무리없는 횟수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회사가 기사가 많이 나오는 회사가 아니라 우리들 마음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 듯? 하지만 회사분들이 기사에 관심 가져 주셔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호성님..
사실은 다른 사진들과 같이 보내도 이 사진이 나와요. ㅎㅎㅎ
하지만 곧 다른 사진을 찍도록 할게요. 기대하삼..
앗~ 뒤에 ^^ 이모티콘이라도 붙여야 했는데;;
우려먹는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네요. 훈남 사장님의 또 다른 사진을 기대하고 있다~ 정도로 받아 주세요 ㅎㅎ
우리 회사 기사 나오면 꼬박꼬박 읽고 있어요 ㅋㅋ
꼬날님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꼬나루는 강하게 크는군영!
아.. 그나저나 아.. 얼짱 사장님 ㅋㅋㅡ_-)b
다치지 않으셨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결과적으로 2009년 대박나실거에요. ^^ 화이팅!
오히려 미뤄진게 전화위복? 우리도 늘 그래야할텐데요 ㅎㅎ
근데 애마가 너무 자주 다치는걸요 ㅜ.ㅜ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
근데 Jack님 언제나 뵈도 저 (후덕하고 사람좋은) 표정이셔서, 사진을 새로 찍어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대단하군요.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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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정말 다행이네요..얼마전엔 슈테른님도 사고를 당하시더니..항상 조심하시고. 조만간 뵈요..초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