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뮤직싸-롱'에 해당되는 글 67

  1. 2009/01/05 꼬날 벚꽃 / 앨리스 (1)
  2. 2009/01/01 꼬날 그것만이 내 세상 - 들국화 (2)
  3. 2008/12/30 꼬날 2009년 콘서트를 꼭 다시 보고 싶은 뮤지션들 - 돌아오라 내게로~ (6)
  4. 2008/12/21 꼬날 장동건-비의 생각대로 T - 크리스마스 버전 귀엽다 :-) (2)
  5. 2008/12/18 꼬날 Questions / Manfred Mann's Earth Band (1)

벚꽃 / 앨리스

꼬날의 뮤직싸-롱 | 2009/01/05 23:41 | 꼬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오늘 새해 첫 근무를 시작하셨을텐데요. 여러분, 모두들 상쾌한 출발 하셨쎄요?  :-)

상쾌 산뜻한 하루가 되셨길 바라며, 제가 무척 좋아하는 산뜻한 노래인 앨리스의 벚꽃 띄웁니다. 가사는 그리 산뜻하지 않은데요. 멜로디와 보컬이 정말 산뜻 경쾌하죠. 독특하기도 하구요. 

그룹 앨리스, 이 앨범에 있는 모든 노래를 정말 사랑했는데요. 사실은 오늘 이 뮤직비디오를 찾아보기 전에는 이 분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채 음악만 들었었습니다. 방송에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듯 ..  콘서트도 안 했던 듯 ..  이후 활동도 없으신 것 같은데요.

분들도 올해 돌아오셨으면 좋겠군요. 돌아오세요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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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




2007년에 태터앤컴퍼니 블로그에 한 해를 마감하는 글을 쓰면서 무언가 함께 들을 노래를 생각하다가 떠오른 노래가 이 노래였습니다. 우리들이 함께하는 시간과 함께 가는 길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됐었거든요.

올해도 역시 이 노래를, 영상을 찾아 보게 되네요.

솔직히 그렇게 죽을 만큼 치열하게 열심히 모든걸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가 한 일을 후회하거나 돌아 보는 편도 아닙니다. 종종 힘 쭉 빠져 푹 가라 앉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편이구요.

감동적일만큼 큰 꿈을 품고 살지는 않지만, 제 앞에 펼쳐질 시간들이 적어도 지금까지 보다 조금씩은 더 멋져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앞을 쳐다보고 대체로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거 모두 이룬 저와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

한 해도 열심히 살아낸 여러분 모두 스스로에게 후한 점수들 한 씩 주시구요.  내년에도 또 열심히 달려 보아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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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보내며 한 번 생각해 봤어요.  이제 더 이상 같이 활동하지 않거나, 언제 다시 뭉칠 지 모르겠거나, 활동은 하는데 원년 멤버가 아니거나 한 분들 ..

물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만이죠.   도저히 우선 순위를 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막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다시 보고 싶은 콘서트는 빛과 소금의 콘서트인 것 같아요. 


우리동네사람들의 '심심해'  -  너무 좋지 않아요?

  • 우리동네사람들 - 미안해   - 서른즈음에의 작곡가 강승원 아저씨와 친구들의 보컬 그룹 우리동네사람들 ..

  • 긱스(GIGS) - Champ (이 동영상에 보면 코러스 중 왼쪽이 빅마마의 신연아임 :-) / 랄랄라 / 짝사랑  - 진정한 슈퍼밴드 GIGS, 그들의 라이브는 정말 최고였지 ..  다시 돌아오라 GIGS!





  • 낯선사람들 - 낯선사람들 / 왜 늘   - 1991년, 그들의 첫 콘서트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이 때의 이소라는 정말 환상적 ..  정말로 돌아오라~





격하게 사랑하는 또 하나의 목소리는 이 사람 - 유리상자 중 이세준
좀 살짝 기름지고 느끼한 목소리를 좋아하나봐요. 하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한 것이, 하림이나 김광진 같은 목소리는 전혀 기름기가 없잖아요. 저도 제 취향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쨌든 가장 격하게 좋아하는 목소리는 임재욱과 이세준인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찾지 못한 그들 ..
어떤날, 그룹 11월, 빛과 소금, 임기훈 ..     아저씨들 2009년엔 돌아오셔서 콘서트 좀 하시죠~  네?  :-)
태그 : 돌아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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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보는 영상입니다.

나이 적잖이 먹은 아저씨 둘이 (헉.. 팬들한테 혼날라) ..

아저씨랑 젊은이의 재롱(?)이 너무 귀엽잖아요.  ㅎㅎㅎ

 

가사도 너무 웃기고, 율동도 재밌구요.

메이킹 필름 보니 찍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찍은 듯? 

 

빅 모델 엄청난 물량 공세로 써도 이렇게 쓰면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광고도 팬서비스 개념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   음~  쓰다보니 그렇군요. 닌텐도 DS 시리즈 CF들이 확 먹혔던 것도 예능프로에도 잘 나오지 않는 빅스타들이 꼭 팬서비스 같이 엉뚱한 모습을 내비추었던 탓도 있지 않았을까 ..

 

소지섭이 의외의 CF를 찍어도 흥미로울 것 같은데~  누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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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이 복잡할 땐 만프레드 만과 함께~  :-)

어찌나들 귀여우신지~

맥주 한 병 들고 흔들흔들 들으면 좋아요~

 

저는 오늘 하루 종일 꽤 요상한 기분으로 보냈어요.  흘~

Manfred Mann의 Questions 가 내내 생각나더군요. 

 

Questions

Do wah diddy diddy

The Mighty Quinn

My name is Jack

I got my mojo workin'

5-4-3-2-1

태그 : Manfredd 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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