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은 5Rocks 의 강아름 디자이너, 오른쪽은 오픈갤러리의 홍지혜 큐레이터입니다.  5Rocks의 새 사무실 곳곳을 둘러 보며 1) 어디에 그림을 걸면 좋을지  2) 어떤 그림이 어울리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큐레이터는 사진도 여러장 촬영했습니다. 여기도 찰칵, 저기서도 찰칵!  팡팡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사무실을 살펴보고 돌아간 후 도착한 제안서 속에는 5Rocks 구성원들의 취향을 반영해 구성한 3가지 다른 콘셉트의 그림 제안이 들어 있었습니다.   촬영해 간 사무실 사진에 그림을 합성해서 미리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주시는게 아주 좋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내 그림을 설치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은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 프로젝트를 담당한 홍지혜 큐레이터와 함께 설치 작업을 해 주실 분들까지 무려 5분이 출동!!  조심조심 그림을 운반하는 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왼쪽으로 조금 더?  그림을 걸 자리를 정확히 맞춰 본 후에는,
드르륵 드륵 드륵 드르르르르르르륵!!!  못 박기 작업!!
아크릴벽이 있는 회의실에는 못을 박을 수 없어서 천장에 와이어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업은 못 박는 작업보다 훨씬 더 힘이 드는 작업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그림 설치!!
조심스럽게 그림을 걸고, 균형이 맞는지 세심하게 체크한 후, 레이블 작업으로 마무리!
이렇게 작가 이름과 제목, 그림 소개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적힌 레이블까지 붙여 놓고 나니 정말 사무실이 작은 갤러리로 변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 그럼,  그림과 함께 작은 갤러리로 변신한 5Rocks 사무실 모습 구경하실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시보드Team 이 주로 모여 회의하는 공간에 비어 있는 넓은 벽에는 이용석 작가의 <붉은 정원> 이 걸렸습니다. 한지에 붉은색 먹인 주묵으로 그려진 동양화인데요. 5Rocks 의 심볼 컬러와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 주묵은 예로부터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는 재료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5Rocks 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에너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렌지색 벽이 있는 작은 회의실에는 김민주 작가의 <배를 저어가자> 라는 작품이 걸렸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의 오리배 안에 고전적인 느낌의 산수를 담은 느낌이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게다가 '저 물에 뛰어드는 사람은 누구지? 왜 뛰어드는 걸까?'  이야기를 나누고 싶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날의 자리에서 뙇 보이는 좁은 벽면에는 나형민 작가의 <No line on the Horizon>을 걸었습니다.  이 작품은 '렌티큘러' 라는 기법으로 만들어진 그림인데요. 오른쪽 왼쪽으로 움직이면서 볼 때 마다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가로로 긴 형태의 5Rocks 사무실을 걸어 다니는 구성원들이 재미를 느낄 것 같아 선택하셨다고 해요.  


그림을 보고, 그림을 선택하고, 그림을 운반하고, 그림을 설치하고,
그 그림을 보는 일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세심하고 정성스러우며 또 그만큼 우리를 기쁘고 즐겁게 하는 일이더군요.  이런 좋은 기회를 5Rocks 에 제안해 주신 오픈갤러리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미술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작품을 가까우 두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역량있는 작가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픈갤러리는 역량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고객들께서 손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오픈갤러리의 비전이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분들이 이 세심하고 정성스러운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4/07/28 16:33 2014/07/28 16:33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 2 3 4 5 6 7 8 9 10  ... 875 
BLOG main image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by 꼬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75)
오늘은.. (5)
꼬날이 간다 (130)
스타트업 PR 이야기 (88)
일종의 일기랄까? (175)
회사에서 랄랄라 (147)
좌충우돌 과거사 (8)
인터넷을 달리는.. (262)
이벤트와 늬우스 (50)

달력

«   2017/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338221
  • 30573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꼬날'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