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윤석만 사장

63시티 정이만 사장

현대차 최한영 사장



http://inews.mk.co.kr/CMS/emag/eco/eme1351/7324437_14749.php
- 매경이코노미 기사

홍보팀에 있다 보면 회사 내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알게 되고 많은 직원들과 만나게 된다.
여러가지 업무 중 언론 홍보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항상 회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임원이나 최고 경영자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많고, 그들의 공적인 영역과 함께 사적인 부분까지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  취미나 특기, 자주 읽는 잡지, 관심있는 분야와 도서들을 통해 마인드와 비전을 공유하게 된다. 사실, 사장님 이름으로 게재되는 컬럼이나 시론, 심지어는 CEO 서평 등을 대필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다보면 홍보담당은 자연스럽게 회사 내 가장 오지랍 넓은 마당발이 될 수 밖에 없다. 전문적 지식을 쌓지는 못하더라도, 여러가지 업무에 대해 이해가 넓으며 많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력을 쌓아 가기 때문에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폭이 자유로와지게 된다.

어쩌면 홍보담당 출신의 CEO가 늘어나는 것은 감성경영이 대세를 이루는 요즘 같은 때에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2006/04/20 12:01 2006/04/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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