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제가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 대한 블로그글을 쓰면서, 커먼크래프트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의외로 커먼크래프트에 대한 관심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커먼크래프트를 처음 접해 본다는 분들도 계셨구요.

우선 오늘 발견한 재미있는 영상 하나.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메이킹 필름이 나왔더군요.



사실 이 CF는 광고적인 연출이 많이 들어가 있어, 원래의 커먼크래프트(Common Craft)와는 조금 다른느낌이긴 하죠.  완성된 이 동영상과 위의 메이킹 필름을 비교해 보면 더욱 재미있겠죠?  

그래~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커먼크래프트(Common Craft)란 무엇인가! 샥샥~  *^^*

제가 처음으로 커먼크래프트(Common Craft)를 접한 것은, 그러니까 태터앤컴퍼니에 들어가서 얼마 안 된 때 였던 것으로 기억..  아마도 2007년 봄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본 동영상은 이것, RSS를 설명한 동영상이었는데 너무 쉬워 보이면서도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한 번 보실까요?



ㅋㅋ  참 재미있죠?   심지어 영어 히어링이 다 되지 않더라도 RSS 를 접해 본 사람이라면 얼른 이해할 수 있을만 한데다가, 그냥 보고 있어도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동영상이 최초의 커먼크래프트(Common Craft)가 되겠네요.  처음엔 이 동영상을 누가 만들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나오더라구요?

YAY~~~  설명하는 아저씨가 자주 이렇게 말하죠. 예~~이~~  ㅎㅎ

Tech 관련 주제만 설명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얼마 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커먼크래프트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커먼크래프트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도요.  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다음에서 만들었던 한메일 Express를 소개하는 커먼크래프트.



ㅋㅋ  한메일 Express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눈물겨운 과정들이 그냥 막 보이지 않으시나요?  캬캬

어느날 드디어, 도대체 이런건 누가 만드는 걸까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의외로 회사더군요.  저는 개인이거나 재미있는 일을 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 쯤 일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커먼크래프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커먼크래프트는 2003년에 Lee LeFever와 Sachi LeFever가 만든 회사이고 이 둘은 부부입니다. 회사는 시애틀에 있고 몇 명이라고 나오지는 않지만 Small Company라고 하는 걸로 보아 여전히 이 부부 둘이 꾸려가고 있거나 혹은 아주 소규모의 회사로 유지하고 있는 듯.  동영상 속의 목소리는 남편인 Lee LeFever 라고 합니다. ^^


2007년부터 무언가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만들기 시작, 30편 정도를 만들었는데 총 2,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오!!


그래서 현재 이 회사의 주요 사업은 학교나 기업을 위한 교육용 동영상을 만드는 일입니다.  제 기억에 처음에는 모든 동영상이 무료로 공개되어서 스크랩도 가능했던 것 같은데요. 지금은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유료화 되어져 있네요.  How to Buy Our Video  메뉴에 따르면 커먼크래프트 영상을 구입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첫번째 방법은 Custom Video 제작을 의뢰하는 방법. 두번째 방법은 라이센스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포드(Ford), 레고(LEGO) 등 굴지의 기업들이 커먼크래프트(Common Craft)에 Custom Video 를 의뢰하는 고객사로 등록되어 있네요.

블로그글을 쓰면서 든 생각.  엔써즈도 요즘 만들고 있는 '블로그엔터' 의 해외 독자들을 위해 한류(Hallyu)를 설명하는 커먼크래프트를 한 번 만들어 볼까하는 ..  정말 한번? !!  

마지막으로 커먼크래프트(Common Craft)에서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 총정리..
2010/12/02 00:36 2010/12/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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