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대한 인터넷 서핑 중
2003년 7월에 개최되었던 블로그 컨퍼런스 페이지를 발견했다.
훑어보던
중 눈에 띄는 부분은 '블로그의 응용과 종류'로, 블로그의 종류를 담아내는
컨텐츠에
따라서 Personal Blog, Journalism Blog, Community Blog, Business Blog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2003년이면 한국에서는 블로그 서비스가 이제 막 시작될 무렵이므로 아마도
이
분류는 미국의 사례에서 나왔을 것이다.
이 분류를 염두에
두고
현재 나타나고 있는 국내 블로그들을 생각해보면, 한국의 경우 Personal Blog와
Journalism
Blog는 이미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Community Blog와 Business Blog
는
이제 막 시작되려고 하는 찰라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Community Blog의
경우
국내에서는 블로그는 모든 것이 공개되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거의
생성되어
오지 않았던 듯 하다.
그러나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팀블로그 증가 추세나
북세미나닷컴,
NTFAQ.co.kr 등은 국내에서도 커뮤니티 블로그가 발전하게 되리라는
예측을
충분히 가능하게 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의 수익 모델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지만, 커뮤니티 블로그와 비즈니스 블로그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블로그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요즘들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기업 홍보, 마케팅 디비전에서의 블로그 활용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역시 결론은 스피드와 용기 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