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연아 선수의 열렬한 Fan 입니다.
이 글은 김연아 선수 및 모든 선수들의 건강과 선전을 기원하며 삼성의 두근 두근 네티즌 금메달 추천하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글입니다~ - 꼬날 올림 -
명절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하는 날이었던 ..
지난 수요일 아침
사실 좀 늦잠을 자긴 했습니다. 7시가 좀 넘어서인가?
새벽에 켜진 TV
속에서는 여자 500m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실력이 그렇게 뛰어난지 말이죠.
그냥 잠결에 눈 비비고
앉아 이상화 선수의 1차 시기 경기를 보고 있다가, 벌떡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손가락이 저절로 트위터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미 트위터는 난리가 나고 있더군요.
와~ 와~ 도저히 그냥 출근하기가 .. 결국 집에서
이상화 선수의 2차 시기까지 보고 나오기로 결심! 불끈!!! 2차 시기는
생각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더군요. 별 생각없이 보던 1차 시기와는 영
양상이 달랐으니까요.
1차 시기 1위인 이상화 선수는 맨 끝
순서인 18조. 점점 뒤로 갈수록 1차 시기의 이상화 선수 기록보다 빠르게
타는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두근 두근..
드디어 이상화
선수의 차례.. 선수는 정말 침착해 보였습니다. 대단한 배포! 출발~~~~~~
이상화
선수와 함께 경기한 독일 선수는 세계 랭킹 1위에 이 종목 세계
기록 보유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뒤지지 않더군요. 결국 정말 눈으로 보기엔
느끼기도 어려운 차이로 함께 골인!!! 1차 시기와 2차 시기를 합산한
결과
와~~~ 금메달!!!!!!!!
트위터 들썩!! 저도 들썩!!
와~~~~~~~~~~~~~~~~~~~~~~~~~~~~~~~~~~~~~~
해설을 하던 제갈성렬
선수가 울기 시작하자, 저도 눈물이 .. :-)
보지 않아도 그간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며 오늘을 기다려 왔을까 ..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이렇게 똑같은 생각이 떠오르며 오늘 아침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에 다 같이 기뻐했던 것이 아닐까요?
^^;; 얼른
회사에 출근해, 제 블로그에 달아 놓기만 했던 올림픽 배너 속의 네티즌
금메달 주기 메뉴에 한 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잘 알지
못하던 선수들의 이름이 갑자기 하나 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4전 5기의 도전이라며 금메달을 기대했지만, 결국 후배에게 금메달리스트의 자리를 내어 준 대표팀의 큰형 이규혁 선수의 이름을 꾹 눌렀습니다.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보냈지요.
여러분도 멀리 밴쿠버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위젯을 통해서 보내셔도 되구요. 다음 위젯뱅크에서 위젯을 업어다 여러분의 블로그에 예쁘게 설치하실 수도 있습니다. :-) 위젯달기와 이벤트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요즘 매일 새벽마다 올림픽 경기 소식을 들으며 잠을 깨곤 하는데요. 또 내일은 어떤 경기, 어떤 선수가 저의 아침을 깨워줄까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