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이가 가진 몇 개의 취미 중 하나가 점보기다. 동 서양
막론하고 재미있다 싶은 점은 사그리 섭렵하고 다닌다. 그 중 몇 번의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경험'이 있은 후 '그러면 안된다' 다짐을 하면서도
내심 굳은 믿음을 갖게 되는 점궤를 주시는 아주머니가 한 분 계시다.
올 초 신년 운세를 보러 그 아주머니에게 한 번 갔을
때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올 해는 아뭏든 열심히 쓸 것 같아.. 글 쓸 일이 많아질 건데, 경제에 대한 글도 많이 쓸거야..그 말이 정말 맞아 들어가는 건지, 말이 씨가 된 건지 앞뒤전후를 알 수야 없겠으나..
올해는 정말 주말마다 글 쓸 일이 생기고 있다. 게다가 블로그 회사에 들어 왔다는 점도 '열심히 글쓸 운명'이라는 점궤의 신빙성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는..
주말엔 잠도 자야하고, 책도 읽고 싶고, 밀린 드라마도 보아야 하는 구만.. 궁시렁 궁시렁
그래도 즐거운 건, 새 회사 태터앤컴퍼니의 구성원들이 심하게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지난 주 워크샵에서 체스터님이 건배하며 외쳤던 구호, '스피드와 용기'..
올해 우리 모두 한 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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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전 와이프랑 집 가까이에 있는 의정부 정보 도서관에 갑니다.
가서 각자 보고싶은 책을 3권씩 (3권까지만 대출이 가능해서요.)을 빌려서
정기간행물실에서 잡지를 보는 생활 패턴을 가집니다.
근데, 어제는.... 모 컴퓨터 잡지에서 꼬날님을 뵈었지요. ^^ 흐흐
괜히 아시는 분 책으로 뵈니까.. 반갑고 그러더라구요.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
와.. 그 잡지를 보신 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네요. PC활용지를 더이상 많이 읽지 않는다는 편견을 완전히 버려야 할 듯 합니다.
^^;; 반가와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집장님
라지엘 님이 신촌앞에서 타로점 봐주던 생각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