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이가 가진 몇 개의 취미 중 하나가 점보기다. 동 서양 막론하고 재미있다 싶은 점은 사그리 섭렵하고 다닌다. 그 중 몇 번의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경험'이 있은 후 '그러면 안된다' 다짐을 하면서도 내심 굳은 믿음을 갖게 되는 점궤를 주시는 아주머니가 한 분 계시다.

올 초 신년 운세를 보러 그 아주머니에게 한 번 갔을 때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올 해는 아뭏든 열심히 쓸 것 같아.. 글 쓸 일이 많아질 건데, 경제에 대한 글도 많이 쓸거야..
그 말이 정말 맞아 들어가는 건지, 말이 씨가 된 건지 앞뒤전후를 알 수야 없겠으나..
올해는 정말 주말마다 글 쓸 일이 생기고 있다. 게다가 블로그 회사에 들어 왔다는 점도 '열심히 글쓸 운명'이라는 점궤의 신빙성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는..

주말엔 잠도 자야하고, 책도 읽고 싶고, 밀린 드라마도 보아야 하는 구만.. 궁시렁 궁시렁
그래도 즐거운 건, 새 회사 태터앤컴퍼니의 구성원들이 심하게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지난 주 워크샵에서 체스터님이 건배하며 외쳤던 구호, '스피드와 용기'..
올해 우리 모두 한 번 달려보아요~
2007/02/11 16:21 2007/02/11 16:21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 789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 865 
BLOG main image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by 꼬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5)
오늘은.. (5)
꼬날이 간다 (130)
스타트업 PR 이야기 (88)
일종의 일기랄까? (174)
회사에서 랄랄라 (140)
좌충우돌 과거사 (8)
인터넷을 달리는.. (262)
이벤트와 늬우스 (48)

달력

«   201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414781
  • 13752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꼬날'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