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끄루또이님에게서 행운 200개를 선물 받았습니다.
포춘 쿠키(Forture Cookie) 를
무려 200개나 보내주셨거든요.
포춘쿠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딱
보자마자 왠지 갈라진 틈새가 있는 가운데 부분을 갈라 보고 싶어지게
말이죠.
:-)
그래서 갈라 보았습니다. 가를 땐 쿠키가 산산조각이 나
가루가
흩어지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ㅎㅎ
어머!
그런데
갈라진 포춘 쿠키 사이에서 꼬날이네 회사인
엔써즈 로고와 웹사이트 주소가 쓰여져 있는
메모가
나오는 것 아니겠어요? @.@
끄루또이님, 이 센스쟁이 양반 같으니라구
포춘 쿠키 안에 들어가는 행운의 쪽지 앞면에
엔써즈 로고를
넣어서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말 그대로 엔써즈 행운의 과자 탄생~
오호호
*^___________^*//
짜잔~ 엔써즈 행운의 쪽지 되겠습니다. 이
녀석의
길이는 한 5cm 쯤?
행운의 쪽지를 뒤집어 보았습니다.
과연
어떤 행운의 글귀가 꼬날이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헉..
책.. 책을 보면 답이 나온다.. 오늘은 별로 책이 읽고
싶지
않아지 말입니다.
그래서 쿠키 하나를 더 갈라 보았습니다.
친구~ 나를 도와줄 친구, 너는 누구냐!! 숨어있지 말고 어서
나와
도와달란 말이다!
당췌 그 친구는 누구일지 모르겠더군요. ㅋㅋ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갈라 보기로 했습니다.
흠~
이건 뭐 좀 너무 포괄적인 행운의 문구인 듯? 사실 전
지금
별로 어려움을 느끼는 일이 없기도 하구요~ ㅎㅎㅎㅎ
각각의
행운의
쪽지 마다 적혀 있는 저 행운번호들은 Lotto를 살 때 활용해도
좋겠더군요.
이러다 저 번호 보고 구입한 로또가 하나라도 당첨되는 날은 이
포춘
쿠키가 전설의 그것으로 등극하겠지요? :-)
나머지 190여 개의 행운들은
회사를
방마다 돌아다니며
엔써즈의 모든 분들께 뿌리고 다녔답니다.
호성님이 갈라 본
포춘
쿠키에는 행운의 쪽지가 2개나 들어 있었다더군요. ㅎㅎㅎㅎ
왠지 크리스마스
때
꼬날표 포춘쿠키라도 만들어서 돌리고 싶어지는 .. :-)
고맙습니다 끄루또이님~~
제가 받은 200개의 행운 골고루 뿌리고 다닐게요~~
포춘쿠키란?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만든 쿠키로 밀가루, 설탕, 바닐라향과 기름으로 만들며 안에 행운이 감추어져 있다. 행운이란 명언처럼 만들어진 문구나 모호한 예언 같은 것이 적힌 종이 쪽지이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중식당에서 디저트로 주로 사용되곤 한다. 행운의 쪽지에는 대개 행운의 숫자(로또 복권 숫자로 활용할 수도 있는) 와 중국의 명언이 번역되어 적혀져 있다. 포춘쿠키의 정확한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이민자 그룹이 일본의 센베이 만드는 법을 토대로 만들어 20세기 초반에 대중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춘쿠키는 중국 본토와 대만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
from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