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에 답변 중인 허진호 대표와 신현욱 부사장
Q1. 가장 많이
받은 질문. "팝펀딩"이 도대체 무어냐?
허진호 - 그라민뱅크의 크라우드 소스 버전입니다. 라고 말하면 대부분 이해를 했다.
Q2.
그러면
따라 오는 질문은 .. 그라민뱅크는 무이자 아닌가?
허진호 - 실제로 그라민뱅크는 4가지 카테고리가 있다. 긴급구호의 경우 무이자이지만, 일반 대출은 20~25% 정도이다. 20~25%의 이자를 기반으로 해서 예금해 주는 사람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 주고 상업적으로 정부나 외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독자 생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있는 것.
Q3. 한영 - 투자에 고민이 있는데, 나이대가 다양할텐데, 통계적으로 어떤
연령대의
상환비율이 높은지 알 수 있는지?
신부사장 - 대출상환 통계라는 페이지가 있다. 30~30세가 대손이 가장 많다. 고민이 이 통계가 투자에 참고가 되실 것 같아 공개를 했는데, 항목 수가 많아지자 더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이 많았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개선 고민 중

팝펀딩의 오랜 사용자로서 질문 러시하신 그만님 :-)
Q4. 그만 - 질문보다 제안이다. 너무 복잡하다. 오랫동안 팝펀딩을 봐
왔고,
와이프가 은행원이고 금융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어렵다고 한다. UI가
직관적이지
못하다. 시스템도 복잡하게 여겨진다. 궁극적으로 목적 달성을 하시려면 무언가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게시판도 너무 오래된 느낌.
신부사장 - 지금 UI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모든 문제를 정리하면 어렵다. 허대표님 부임 후 개편 작업을 대대적으로 진행 중. 12월 중순까지는 내부 오픈을 해서 테스트하고 1월 1일에는 오픈할 것이다.
허진호 대표 - 저 뿐 아니라 네오위즈 인터넷에서도 개발, 기획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기존에 적은 인력으로 만드느라 사용성에 많이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분석. 현재 메이저 개편 중. 서비스 컨셉 자체도 사실 복잡하기 때문에, 금융 문외한인 '저'를 기준으로 개편 중이다.
Q5.
대손
이유/ 대출 용도는 무엇이 있나?
신부사장 - 전환 대출이 가장 많다. 그 다음은 의료비다.
Q6.
그만님
= 완전히 종적을 감춘 분도 계신가?
신 부사장 - 돌아가신 분도 계시다. 그 때엔 방법이 없다. 법적으로도. 국내도 일부 크레딧 인슈어런스라는 것이 있다. 대출 받은 사람이 특정 경우, 사망 / 사고로 대신 갚아 주는 보험이 있는데, 국내는 일부 신용카드들이 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사망 리스크가 무시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보험 회사에 제안한 적이 있다. 2년전에 제안했더니 회원수가 적다고 거절 당했다. 장기적으로 생각 중.
Q7. 그만님 - 현재 회원수는?
신부사장 - 만 6천명
Q8.
그만님
- 카드사 제휴 계획이 있는지?
신부사장 - 오케이캐쉬백 등 .. 처음부터 계획 중. 희망적인 정보. 지난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1년 소멸 금액이 무시할 수 없다. 그 포인트들을 기부로 쓰여질 수 있겠금 지도하겠다라는 발표를 했다. 자동 기부가 되게 이끌겠다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소멸이 되면 카드사가 가져 가는 것. 그러나 그것을 기부하게 할 수 있다면 팝펀딩에도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
Q9.
박병운
- 사람들이 금융 소외자로 바뀌는 경우 소득 기준이 어떻게 되는가?
월소득
100만원 정도로 금융소외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지?
신부사장 - 경우의
수가
다양해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대부 광고를 보면 90일 무이자라는 사항이 있다. 실제 그렇다. 정말 무이자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일단 대부 업체에서 대출을 받으면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장기적인 고객 유치 수단이다. 그렇게 금융 소외자가 되는 사람들도 많다.
==> 꼬날
:
이 내용이 정말 꼭 잘 알아 두어야 하는 내용 같네요~
Q10. 박병운 : 사기로 판명난 경우도 있었나?
신부사장 - 고의라기 보다는 서류 확인 과정에서... 낙찰이 되면 무작위로 전화해 확인을 한다. 초기에 확인을 잘못해서 투자자들에게 모두 물어준 경우가 있다.
Q11. 그만 : 회원 규모가 1만6천명이라고 했는데, 현재 투자금액이
얼마나
되나?
신부사장 - 예수금은 1억이 넘었고, 올해 들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2월 30일에 5천9백97명.. 그랬는데 올해 6월까지 작년 연말까지 보다 더 많은 분들이 가입하셨고 투자 금액도 작년 대비 2.5배가 늘었다.
Q12. 그만 : 좀 더
알릴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진 않은가?
신부사장 - 무언가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아가야 할 것 같다. 이번에 허대표님 오신 후 배우는 것이 너무 많다. 무엇보다 허대표님 오신 후 신뢰도가 팍팍 높아지는 걸 체감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네임 밸류를 높이기 위한 제휴 ..
Q13. 박병운
:
비영리 기업 전환 계획은 없는지? 비전이나 ..
허진호 대표 - 비영리 기업 전환 계획은 전혀 없다. 상업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든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기 때문에, 외부 지원없이 독자적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신부사장 - 허대표님 조인 1년 반 전 쯤, 주주들을 다 만나 설득한 적이 있다. 너무 어려우니 비영리로 전환합시다라는 설득. 놀랍게도 모두 동의. 바로 그 길로 금융위에 갔다. 비영리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했더니 자기네 산하에 비영리 단체 60군데가 있는데, 전부 ~ 연구 기관이지 이렇게 트랜잭션 일어나는 조직이 없으니 보건복지부로 가라 했다.
갔더니 또 안된다. 이유는 자활 지원이 아니고 생활 자금 지원이라 해당 사항 없으니 금융위로 가라고 했다. 그렇게 2달 가량 오가다 그냥 생각을 접었다.
허진호 대표 - 내년 중 규모 키우고 BEP 맞추는 것이 첫번째 목표다.
Q14. 꼬날 - 사업을 위해 법적 혹은 제도적으로 보완될 점이
있는지?
허진호 대표 - 최근에 관련된 정부 혹은 관련 기관과 협의 중인 것이 있다. 뜻밖에 정부에서는 P2P 금융을 대안 금융으로 주의깊게 보고 있는 것 같다. 기존 대부업체와는 다른 지위, 다른 카테고리의 사업으로 만드는 일을 진행 중이다. 정부 주도의 금융과 비교해 볼 때 상업적 기반의 금융 사업이 사회적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도의 법적인 지위를 갖추는 것 까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Q15. 그만 - 세금 관계는 모두
정리가
되었는가?
허진호 대표 - 대부업자로 등록이 되면 사업 소득세를 내야 한다. 개인으로 하게 되면 기타 소득으로 원천징수세를 내야 한다. 이렇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드나, 디폴트로는 개인으로 해서 원천징수세를 부가한다.
Q16. 그만 - 오픈마켓의 경우
직접
거래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 생기는데, 팝펀딩은 어떤가?
허진호 대표 - 직거래 위험성보다 더 큰 위험성이 직접 대면해 사고가 나는 것. 그래서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를 가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연체가 되거나 대손의 경우 체권자에게만 단게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Q17. Q18. 꼬날 잠시 딴 일 중 ^^//
Q 19. 박병운 : 팝펀딩 내에서도 또 다른 소외계층이 생길
가능성은
없나?
신부사장 - 컴퓨터 활용을 못하는 사람은 아예 배제 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많다. 저희가 9등급, 10등급 모두에 대안은 절대 되기 어렵다. 세상에 100% 답은 없는것 아닌가? 지금 같은 사회 분위기에서 컴퓨터를 못 쓴다면 그 분은 돈을 빌리는게 아니라 도움을 받는 패스를 밟아 가셔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에는 투자자들이 한 번 봐서 아니다 판단하신 분들은 절대로 낙찰이 되지 않는다. 이런걸 새로운 소외 계층으로 봐야할 지는 아직 모르겠다.
투자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을 하는 분들이 낙찰 받으셔야 이 사업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생각.
Q20. 이즈데드 : 저는
너무
질문이 많아서 못하고 있다.
신부사장 - 그렇다면
뒷풀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