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님, 황룡님과 함께 한 즐거운 저녁 식사 ..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우선 서울식 불고기를 맛있게 먹고, 제가 좋아하는 언양식 불고기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


어머?  하트 모양으로 빚어진 언양식 불고기 ..

테이블 서버 오빠가 고기를 한 덩이 한 덩이 석쇠에 올릴 때 마다, 정성스러운 마음이 한 덩어리 한 덩어리 전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이 하트 모양 불고기를 준비한 주방장 아저씨도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고기를 한 덩이 한 덩이 빚어 놓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랑으로 무르 익은 하트 모양 언양식 불고기 .. 

- 이 하트 모양의 불고기는 어떻게 탄생하게 된 것일까요?
- 과연 어떤 분이 이런 생각을 한 것일까요?
- 불고기 브라더스에서는 이 하트 모양의 언양식 불고기를 내 놓으면서 어떤 효과 같은 것을 기대는 했을까요?

아니아니..   사실 이런 생각들을 하는 건 이미 너무 재미가 없어지는 거지만요.

오늘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하트 모양 불고기를 먹으며, 감성과 마음, 진정성이 버무려진 훌륭한 스토리텔링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아주 잠깐 동안 해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이 자연스러움이란 ..  :-)
2009/09/03 23:11 2009/09/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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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고기는 사랑을 싣고... 를 읽고 - 불고기 브라더스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삭제

    꼬날님의 불고기는 사랑을 싣고를 읽으니 유쾌하게 일하는 사람은 이길 사람이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즐겁게 일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을 진화시킬 연구를 늘 한다. 특히 소비자와 직접 마주하는 서비스 분야에서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즐거워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내에서 가장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다. 그래야 자칫 잘못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업무를 즐겁게 할 수 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2009/09/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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