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뮤직싸-롱 2009/05/31 21:36 Posted by 꼬날

Tomorrow is Today / Billy Joel


살면서 이렇게 턱없이 넋 놓고 지냈던 시간이 있었던가 싶었던 그런 일주일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완전히 의욕 상실인 채로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는데요.

'사는게 이렇게 슬픈거구나 -' 라는 생각에 솔직히 지금도 그다지 에너지가 충만한 상태는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뭐라고 ..  이렇게 한도 끝도 없이 넋 놓고 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원래 사는게 이렇게 슬픈 거긴 하지만, 그래도 사는 동안은 진심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죠. 내가 정말 얼마나 열심히 사는 사람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종종 '당신은 꿈이 뭐냐?'고 물을 때 마다 잘 대답하지 않는 편인데요. 사실 꿈이 너무 소박 단순해서요. 제 꿈은

"내가 선택한 일을 내가 만족할 만큼 잘 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혹은 그래서)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현역으로 일 하는 것' 입니다.

배우나 가수들이 무대에서 죽는게 꿈이라고 하는 것 처럼 저도 현장에서 끝까지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내일이 오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 중 하나인 Billy Joel 아저씨..  그의 노래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Tomorrow is Today 를 내일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I've been livin' for the moment
But I just can't have my way
And I'm afraid to go to sleep
'Cause tomorrow is today

People tell me life is sweeter
But I don't hear what they say
Nothing comes to change my life
So tomorrow is today

I don't care to know the hour
'Cause it's passing anyway
I don't have to see tomorrow
'Cause I saw it yesterday

So I listen for an answer
But the feeling seems to stay
And what's the use of always dreaming
If tomorrow is today

Still I'm waiting for the morning
But it feels so far away
And you don't need the love I'm giving
So tomorrow is today

Oh, my. Goin' to the river
Gonna take a ride and the Lord will deliver me
Made my bed, now I'm gonna lie in it
If you don't come, I'm sure gonna die in it
Too late. Too much given
I've seen a lot of life and I'm damn sick of livin' it
I keep hopin' that you will pass my way

And some day if your dreams are leavin' you
I'll still believe in you

I don't care to know the hour
'Cause it's passing anyway
I don't have to see tomorrow
'Cause I saw it yesterday

Though I'm living and I'm singing
And although my hands still play
Soon enough it will all be over
'Cause tomorrow i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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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서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1. 어찌할가 2009/05/31 22:53 답글수정삭제

    현장에서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2. 회색웃음 2009/06/01 01:09 답글수정삭제

    (흔덜 흔덜~ 고양이랑 같이 댄싱 중이에요~ ^^)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직업이신 만큼 사람에게서 상처받는 일없이 즐거운 직장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무섭고, 사람이 가장 그리운 존재인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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