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지 알 수 있을까 영영 모를 수 있어
하지만 이별은 알 것 같아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픈거야
아는지 애써 태연한 모습 보였지만 눈물이 흐르는 걸 보니 이별인가봐
만남의 기쁨은 어느새 사라지고 아쉬움에 헤매이는 건
내 곁에 그대 느낌 너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그런 사람
되고 싶은게 꼭 하나 있어 저 하늘 끝 무지개
가끔씩 멀리서 지켜볼게요 뭘 하나 궁금해서
나의 그대여 우리 서로 힘들게 했었지만 절대로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아요
언제나 나에게 행운이었던 사람 인연이 끝났을 뿐인걸
서로를 생각하면 뛰는 가슴을 잊지 말아요 이젠 굿바이
혹시 그런 마음이 사랑이 아니었나요?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덤덤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참 어려운 일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그런 어려운 이야기들을 김광진 아저씨의 노래를 통해 되새겨보며 위안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덤덤한 김광진 아저씨의 노래들을 오래오래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