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캐슬의 보컬이었던 지우라는 가수가 10년만에 새 앨범을 낸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발걸음은 개인적으로 많은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인데, 이 노래 역시 제가 좋아하는 몇몇 노래를 부른 밴드들처럼 부른자들의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노래네요. ㅎㅎㅎ
새 싱글을 발표하면 지우라는 이 인상적인 보컬의 얼굴을 자주 만날 수 있음 좋겠네요.
포근한
서영은의 목소리로도 발걸음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발걸음과 세트로 떠오르는 추억의 노래는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입니다. 1998년 꼬날이는 지금보다는 머리 속이 조금은 더 복잡한 청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땐 고민이 무척 많았는데, 그 때의 고민과 괴로워했던 시간들이 지금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같은 문제를 그 때 보다 쉽게 풀 자신이 있으니까요. ^^V
20대를 보내며 들었던 노래들 .. 오래만에 들어봐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