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맞아 오랜만에 사촌 동생 녀석들과 좌르르 모였습니다. 저는 사촌 중에는 막내 딸로 제 아래로는 제 동생을 포함 듬직한 사촌 남동생 녀석들이 다섯명이나 줄줄줄 있어요. 아으~ 정말 어찌나들 커 버렸는지..
근데 이 녀석들이 하나 둘 씩 다들 이바닥으로 모여 드네요. ㅋㅋㅋ
제 동생도 그 아래 녀석도 또 그 아래 녀석도 시스템 엔지니어를 하네, 셋탑박스 만드는 회사를 선배들과 창업하네 하면서 슬슬 모여 들더니, 올해 대학 졸업하는 막내 동생 녀석까지 기술 영업하는 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중소 벤처기업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던 녀석 하나는 NHN Japan에 경력직으로 합격해서 낼 모레 일본에 간다는군요.
취업하기 그렇게 어렵다는 이 시절에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제 동생들에게 화이팅 외쳐주고 싶습니다. 어느새 우리 가족은 모두 e바닥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 화이팅, 그리고 이바닥 피플들 모두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