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와 함께하는 '새내기 벤처스토리' .. 눈 내린 금요일, 오늘의 주인공은 레비서치와
프렌밀리의 안상일 대표였습니다.
안상일 대표와 처음 만난 건 2006년 가을 .. 갑상선암 수술하고 룰루랄라 놀고 있을 때였는데요. 목소리도 잘 안 나오던 비리비리한 꼬날이와는 반대로 눈에서 빛이 번쩍번쩍나는 것 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청춘이었습니다.
이후 안상일 대표를 다시 만난 건 2007년 5월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레비서치라는 검색 회사를 창업했다며 연락을 주셨었어요. 레비 서치가 개발 중인 검색 알고리듬은 사람과 사람의 신뢰도를 복잡한 수식에 근거해 검색 랭킹에 적용하는, 매우 독특한 것이었습니다.
이 때 안상일 대표를 만나셨던 임원기 기자님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레비 서치에서 일했던 개발자 중 2분이 현재 엔써즈에서 일하고 있기도 합니다. 레비 서치는 우수한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개발에 열중했던 회사였거든요. 그 밖에도 엔써즈와 정말 재미있는 인연이 있는데요. 레비서치가 있던 아주빌딩 16층 사무실이 엔써즈의 사무실이기도 했습니다.
^^;; 최근에 오랜만에 다시 서로 소식을 전하다가, 레비 서치가 작년에 출원한 검색 알고리듬의
특허가 완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상일 대표는 아직 서른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지만,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분이더군요. 오늘 인터뷰 내내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한 한 달 뒤 쯤
이 코너에 게재될 심재석 기자님의 기사에서 확인해 주세요.
큭.. 지난주에 심재석 기자님이 "꼬날님이 찍으시는 휴대폰 사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 사진 보고 실물과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셨는데요.
심재석 기자님은 아주아주 멋~~있는 외모를 가지신 훈남 기자님임을 살짝 알려드립니다. ㅎㅎㅎㅎ
다음주 새내기 벤처스토리 인터뷰는 설날 휴가 관계로 한 주 쉬기로 했고요. 그 다음주 30일 인터뷰에는 온오프믹스의 레이 대표님이 출동하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