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간 소식을 전하지 못했지만,
매주 금요일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님과 함께하는 젊은 창업자 인터뷰는
계속
고고씽 중입니다. :-)
3주 중 한 주는 쉬었구요.
11월
14일엔
엔써즈의 김길연 대표,
11월 28일엔
루키의 이해진 대표가 인터뷰에 응해 주셨습니다.
엔써즈 이야기는 저희 회사라 쑥스~ ㅎㅎㅎㅎ
나중에 인터뷰 기사가
나오면
꼭 보아 주시구요.
루키 이해진 대표 시간에는 제가
죄송하게도
다음 미팅이 잡혀 있어서 일찍 나오느라 귀한 인터뷰 내용을 모두
듣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지난 금요일에는
자라자공작소의 김유
대표와
만났습니다. 김유 대표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유명한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닉네임 역시
Character King일만큼 디자인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분이었습니다.
자라자는 현재
라이브 캔버스 스케치판을 서비스 중입니다.
듣는
저까지
힘이 불끈 불끈 솟을만큼 인상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 3년 간 직원들 월급을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 외주 작업도 열심히 했다.
- 3년 간 어머니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직원들의 점심, 저녁을 해 날라 주셨다.
- 지난해 초 사무실에 불이나서 전직원이 위험에 빠졌었다.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한 그야말로 가족이다.
김유
대표의 어머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머니표 밥심으로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헤어지면서 심재석 기자님께 제가
아~ 정말 김유
대표 어찌나 씩씩하고 용감한지..
했더니 심기자님이 그러시더군요.
이제까지 만난 모든
대표들이 그랬어요.
네.. 다음주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은 꼬날이의 전직장
동료, 세상의 모든 정보를 잇고 싶어하는 사나이,
유저스토리랩의 정윤호 대표입니다.
매주 착착 쌓여가고 있는 디지털데일리
창업자
인터뷰가 연내에 기사화될 예정이라네요.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짤방
- 김유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며 내내 이 음악이 떠올랐습니다. 카를로스
산타나
아저씨의 Smo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