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태터네트워크재단,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티스토리, 구글코리아의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모두 나와 2008년에 한 일과 2009년에 할 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설치형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을 모두 사용 중인 저로서는 모두 귀 쫑긋 세우고 들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태터캠프는 PR을 담당하는 제가 쉽게 이해하기엔 어려운 기술 용어들이 꽤 많이 등장하는 모임입니다. TNF에서는 언제나 조금은 더 쉬운 모임을 만들려 노력하고 계시지만, 제가 보기엔 그것이 또한 태터캠프의 신선함이고 매력이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을 만나고 다른 이야기를 듣고 다른 공기 속에 젖어 보는 것이 자극제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태터캠프에는 고등학생들이 다른 때 보다 많이 참가했더군요. 좋은 일입니다. 주최자에게도 참가자에게도 다양함을 부여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태터라는 키워드는 제 인생에 있어 굉장히 의미있는 키워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태터때문에 저의 생각과 생활이 어떻게 변해 갔었던지에 대해 한 번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직업적인 측면에서의 변화는 1.0과 2.0을 나눌 수 있을만큼의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8년은 범태터 계열 전체에 커다란 변화가 있던 해였습니다. 이번 태터캠프에서 발표한 2009년의 계획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지는 내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 7회 태터캠프도 기대됩니다.

태터캠프의 끝은 역시 설정샷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