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블로그 리퍼러를 보다가 발견한 리퍼러..


PR회사, 체력..

얼마나 일이 많고 피곤하다고 소문이 났길래, 이런걸 찾아보신걸까요? ㅎㅎㅎㅎ
대행사 시절을 돌이켜보건대, 매우 바빴던 것은 확실합니다.

지금도 바쁜건 마찬가지지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클라이언트가 여러 회사이기 때문에 중요도가 비슷한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던 점이 가장 힘들었던 같습니다.  A 클라이언트에게 '나 지금 B 클라이언트때문에 당신네 일 못하오!' 라고 말할 수는 없었을테니까요.  :-)

그리고 홍보담당들의 경우 아침엔 모니터링, 낮에는 미팅, 오후엔 문서작업 식으로 돌아다니는 일과 앉아서 해야하는 일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바쁜 점도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한 두시간 일을 하기가 어려운 날이 많은 듯..

또 자기 일정을 온연히 자기가 결정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 체력이 중요하긴 하겠어요. 꼬날이처럼 좀 그렇고 그런 체력으로는 회사에 죄송할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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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서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1. 고어핀드 2008/11/13 17:00 답글수정삭제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만, 검도 추천합니다. :D

  2. 정용민 2008/11/13 17:08 답글수정삭제

    어느 직장이나 체력이 중요하죠. 에이전시에서도 체력이 좋으면 더 좋겠죠. 건강하세요 :)

  3. 쥬니캡 2008/11/13 20:14 답글수정삭제

    체력 무지 중요하죠. PR회사 근무 햇수로 10년차 - 제일 중요한건 끊임없는 탐구에 대한 열정과 지치지 않은 체력 두가지라 생각이 들어요!

  4. 2008/11/14 07:18 답글수정삭제

    저 역시 그렇지만...신경전에 노가다이긴 하죠...

  5. 홍보대행사 AE에게 야근은 숙명인가?-난 왜 야근을 하지 않는가

    Tracked from Wonny & Jinny-행복한 세상 만들기 2009/01/03 16:51

    대행사에 취직을 하거나 인하우스(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하다 홍보대행사로 옮긴 사람들이 빈번하게 듣는 말이 있다.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내용을 종합해 보면, '아니 그 힘든 곳으로 왜...', '대행사는 일이 많다고 하던데..'심지어, 이 업(業)에 새롭게 뛰어드는 새내기들에게도 어디서 어떻게 들은 것인지 '야근', '노동강도'에 대한 두려움은 꽤 큰가 보다. 몇일 전, 아직 출근도 하지 않은 2009년 공채 합격자들과 회식을 할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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