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소 쌀쌀한 금요일 정오입니다. 여기는 광화문 스타벅스 2층 창가~ 창밖으로 보이는 광화문의 풍경이 싱그럽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블레이어 황룡 대표의 인터뷰에 이어, 오늘은 아이씨유 이충엽 대표 인터뷰 현장입니다. ^^V
아이씨유는 UCC 제작 플랫폼인 스토리베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이지요.
예전에 리트머스 입주사 설명회 때 명함만 교환하고 이야기를 나눠본 건 오늘이 처음인데요. 이충엽 대표님은 목소리가 정말 멋있는데요? 적당히 낮고 차분하면서 발음도 좋구요. 듣기가 정말 편합니다.
말씀도 아주 잘하시는데요. 심재석 기자님이 학생이고 취업 경력도 없는 상태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어떤지 질문하셨더니 이 충엽 대표의 대답이 아주 멋있었습니다.
마치 눈 가리고 달리기 하는 기분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허들이 그렇게 많거나 너무 어렵지는 않다. 열심히 달리겠다는 답변입니다. 진심이 느껴지고 깊이 공감가면서도 듣기 좋은 이야기인 듯..
심기자님 왈,
얘기를 들을수록 서비스가 재미있는 것 같다. 어제밤에 써 봤는데 PT에 활용하기도 좋겠더라.
그 외에도 서비스와 향후 계획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게재될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어요.
오늘 심재석 기자님이 전해주신 바에 따르면, 디지털데일리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이 시리즈 인터뷰에 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신년 기획이나 조금 더 모양새 있는 시리즈로 기획하시려고 한다고 합니다.
기사가 인터뷰 후 바로바로 게재되지 않고, 아마도 연초에 게재될 것 같아요. 매주 인터뷰 소식 전하겠습니다. 다음주 인터뷰 주자는 국민대 여대생 벤처, 촛불 씰로 큰 화제를 모았던 실타래의 박미영 대표입니다. 그 다음주로는 엔써즈의 김길연 대표..?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