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닷넷에서 창간 2주년 기념 기획 기사로 '토종 오픈소스 SW의 힘과 미래'라는 대담을 가졌습니다. 대담자는 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와 태터네트워크재단의 신정규 리더, 그리고 제로보드의 제로님이었습니다.

TNC의 홍보담당, 꼬날이도 이 멋진 대담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_________^V  사실 블로터닷넷 사무실에 가는 중에도 이 대담의 의미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신정규 리더와 제로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이 대담은 '정말 역사적인 만남이었구나'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TNF 신정규 리더(좌)와 블로터닷넷 김상범 대표

제로보드의 제로님(좌)과 블로터닷넷의 아사달님

대담을 마치며 김상범 대표님이
분이 한 번도 만나지 않았었다니 정말 의외다
라고 하셨는데, 오늘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신정규 리더와 제로님은 여러가지 의견을 주고 받았고 앞으로 연락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 보자는 이야기를 나누었더랍니다.

사실 저는 대담 시작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지 못했는데요. ㅎㅎ
자아~  한국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고 있는 TNF 신정규 리더와 제로님이 나눈 이야기들.. 궁금하시죠?   블로터닷넷 2주년 기획 기사에서 만나보세요~  개봉 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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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 홍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입니다.

  1. 키아 2008/09/01 23:11 답글수정삭제

    와!



    건들면 터지는 분들의 모임이군요!

  2. asadal 2008/09/02 07:53 답글수정삭제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빗길과 교통체증을 뚫고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겹살 파티때 꼭 오세요~ :)

  3. miriya 2008/09/02 09:06 답글수정삭제

    오호.. 무림고수들의 만남이군요..

  4. Pie~ 2008/09/02 12:01 답글수정삭제

    우. 화제가 무궁무진했을 듯 합니다. 두 분의 분위기가 닮은신 듯도 하네요.^^

  5. daybreaker 2008/09/02 15:01 답글수정삭제

    허허, 제가 정규님보다 한 발 앞서 제로님을 만난 셈이 되었군요;; (저는 저번 제로보드 오픈소스 간담회 때 뵈었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죠.)

    저는 주로 개발이나 커뮤니티 측면에서 얘기를 했는데 정규님하고는 어떤 얘기를 나누셨을지 궁금합니다. 흐흐;

  6. Sputnik 2008/09/02 17:40 답글수정삭제

    오호.. 저분이 제로님이셨군요. 아하. 얼굴과 왠지.. 매치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건.. 저만의 착각? 쿨럭 ;;

  7. 수진이 2008/09/03 00:23 답글수정삭제

    사진에서 도나쓰와 오렌지주스의 브랜드가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나 뿐인가?^^

  8. leezche 2008/09/03 12:23 답글수정삭제

    오오.. 정말 역사적인데요..
    태터툴즈가 나오기전에 제로보드 사용자로써 두분이 무슨이야기를 나눴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

  9. 대담

    Tracked from Forest of the mind: Behind everywhere 2008/09/04 18:47

    월요일 서울에서 블로터닷넷이 마련한 대담 자리에 참석하였다. 블로터닷넷 대표분과 제로보드의 개발자이신 고영수님과 함께 오픈소스를 주제로 한 대담이었다. 주제가 오픈소스인데, 세상에 많은 초고수들을 놓아두고 그 자리에서 대표격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이 쪽팔려서 조용히 있다 왔다. 웹의 개념이나 추구해야 할 방향이라면 할 이야기가 많았을텐데, 오픈소스가 주제인 경우에는 몸 둘 곳이 없다. NW/TNF와 TNC, 다음이 7월초부터 진행중인 스펙 표준화 기구...

  10. [블로터 2주년] “제로보드-텍스트큐브, 데이터 표준 함께 만들자”

    Tracked from Bloter.net 2008/09/05 14:29

    8·9월은 <블로터닷넷>엔 변화의 계절입니다. 지난 8월1일 <블로터닷넷>은 메타 미디어 서비스를 접고 팀블로그 형태로 새단장한 모습을 독자분들께 선보였습니다. 9월은 마침 <블로터닷넷>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바뀐 건 아닙니다. <블로터닷넷>을 채울 내용물에도 조금씩 변화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소셜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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