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Davic.C님의 블로그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스타트업:All that Web Startups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통해 스타트업, 벤처 사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요즘 제 주변에도 재미있는 아이템을 발전시키고 있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제 자신이 막 구름 속을 걸어 다니는 것 처럼 붕 뜨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도 지난 10년
간, 참 우연치 않게도 언제나 시작하는 벤처 기업 혹은 막 론칭하는
서비스들만을 홍보해 왔습니다. 일부러 그랬던 것은 정말 아닌데 참 신기하게 인연이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새로 만들어지는 회사나 처음 시작하는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시작할 때에는 당연히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 번, 두 번 쌓이다 보니 걱정하는 방법도 노하우가 생겨났다고 할까요?
아무튼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마다
걱정을 다스리는(?) 저만의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1. 그간의 인맥에 너무 의존하지 말자.
완전히 새로운 회사,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오래 알았다'는 이유만으로 이해해 달라고 하는 건 오히려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단순히 인맥에 의존하기 보다는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정보'를 패키지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2. 아이템을 매시업 하도록 공부.
라이벌, 더 나아가 동종 업계, 비슷한 외국 서비스 등을 모두 아울러서 공부하자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내가 홍보하는 이 서비스가 하늘 아래 단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것일지라도, 하나 보다는 어디라도 비슷한 것 2개, 3개, 5개가 메세지를 만들기 조금은 쉽기 때문입니다.
3. 우리 회사만 할 것이 아니라 ..
2번과 비슷한 맥락의 생각입니다. 우리 회사 이야기만 하는 것 보다 비슷한 규모의 회사 여럿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재미 있습니다. 마음도 든든하고요.
4.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하지만 자신감이 중요해..
1번, 2번, 3번을 생각만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매사에 마음을 활짝 여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을 급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구요. 하지만 사람들이 몰라주더라도 내가 홍보하고 있는 회사와 서비스에 대해 확신하고 자신감을 갖는 자세는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주변분들 한 번 불러볼까요? 테레비닷컴, 유저스토리 랩, 블레이어, Enswer .. 모두 화이팅이요~ !!
게다가 우리 텍스트큐브닷컴은 더블로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으쌰! ^^V
그리고 짤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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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저는 플레이 해보기 전에 노무현인줄 알았어요 ㅠ.ㅠ ^^
안그래도 오늘 가을이라서 괜히 우울한데, 이상은의 노래까지 들으니 울것 같아요 흑흑..
큭.. 저도 방금 체스터님 블로그에 댓글 달고 왔는데요.
http://younoodle.com/home 에 텍스트큐브 닷컴이 등록되면,
바로 follow 할께요~^^
오.. 이 사이트 흥미로운데요. 둘러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이장님.. ^^
뭔가 저런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분들을 보면 늘 부러움만 생기는군요..^^
이상은씨 노래 좋네요.. 정말 오랜만에 듣는듯..ㅜㅜ
네.. 언젠가는 정말 좋은 노래죠. ^^
요즘뜨고 있는 국내 web 기업들의 리스트들은 모두 나와있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 관심사이기는 하지만, 이 참에 신생기업들 인터뷰를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 같은데, 꼬날님 어떠세요 ?
^^;; 네.. 시간 좋으실 때 소개해 드릴게요~
재미있는 서비스들 많네요.
덕분에 한번 둘러보고 갑니다.
네..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속속..
항상 명쾌하게 정리를 해주시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합니다...그런데 너무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는 것은 아니신지?
혹시 꼬날님도 나의 이런 물음에...아 이건 작년에 생각했던 거에요..하고 대답하실런지? ㅋㅋ
ㅎㅎㅎ 누가 그렇게 대답하신거에요? 재미있는 대답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