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표를 보니 문득 지난 4월17일에 있었던 '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 1탄 구글코리아편' 에서 조원규 R&D 센터장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데요.
그 때의 녹취록을 꺼내어 뚜루루 펼쳐보았습니다. 그 부분 발췌!
조원규 : 올해 큰 런치가 2개 있었다. 유니버설 서치와 유튜브. 중국의 경우 로컬 마켓에 맞는 제품을 많이 만들기 시작했다. 중국이 한국보다 18개월 정도 앞서 있다고 할 수 있다. 왜 중국이 이제와서 나오느냐. 그게 아까 말씀드린 내용에서 설명할 수 있다. 구글에서는 엔지니어가 입사해서 첫 코딩하는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구글 테크놀러지를 이해하고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1년 가까이 걸린다. 그래서 처음 올라가는 속도가 많이 걸린다.구글 코리아는 2006년에 처음 뽑았다. 이제 1년 3개월 정도 됐고. 앞서 설명을 생각해보면 이제 나올 때가 서서히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하반기에는 한국에 맞는 서비스들이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리면 나올 거라고 생각.
구글 코리아 엔지니어의 역할 .. 구글 직원이 되는 순간 전세계 코드를 한군데에서 다 볼 수 잇다. 검색
코어도 다 볼 수 잇다. 코드 액세스에 대해서는 여기서 10년 일한 사람이나 오늘 시작한 사람이나 똑같다. 기존에 잇는 서비스를
한국에 가져오는 경우는 코어를 어떻게하면 한국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하게 만드느냐.. 겉만 다루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결국은
다 건드려야 한다. 좀 더 시간이 가면서 우리 자체의 프로덕트들도 나올 수 잇을 거라 생각한다.
질문 : 하반기에 나오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조원규 : 자세히 말하기 어렵지만 검색의 범주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다른 회사 같으면 검색의 범주에 들지 않는 것도 구글에서는 검색이라고 취급된다. 예를들면 구글 맵스 같은 것.. 이 정도로만 이야기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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