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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님이 보내신 파도를 시원하게 타며 TNC 파도타기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ㅎㅎ


블로그는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마치 제가 필요한 기능만을 모아서 스스로 만들은 도구 같았거든요.
사실 오래전부터 꿈 꾸어온 나만의 사이트를 만드는데에 이만큼 최적화된 도구가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페이퍼라는 서비스가 생기자 마자 곧 블로그를 시작했고,
2005년에 태터툴즈를 만난 이후에는 꼬날닷컴을 열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속을 털어 놓는 일기장 될 수도,
때로는 오늘 만난 사람들에게 반가움고마움전하는 편지가 될 수도,
때로는 회사에서 한 일을 기록해 놓는 업무 일지 될 수도,
때로는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는 카페 수도,
그리고 또 때로는 TNC 이벤트에 응모하는 이벤트 응모의 장이 되기도 하겠죠? :-)

변하지 않는 사실 한 가지는 블로그 안에서 저는 마치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그렇게 편하고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블로거 꼬날이라는 나의 모습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에게 있어 블로그는 <꼭 맞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저도 한 분을 불러 볼게요.  제가 보내는 이벤트 파도는 그만님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만님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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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