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PR 이야기 2006/08/07 22:34 Posted by 꼬날

PR 매니저의 업무

사진:첫눈 벙개날 첫눈 풍선을 운반 중인 꼬날이 / 첫눈 벙개 이벤트 현장

오늘 리퍼러를 보니 PR 매니저의 업무를 검색해 들어온 분이 있었다. 아마 홍보팀에서 하는 업무 스코프가 궁금했던 것 같다. 그래서 평소 꼬날이가 하는 일을 정리해 보기로 했다.

우선 꼬날이의 하루 일과.. 

- 눈뜨자 마자 PC를 켜고 뉴스를 대충 훑어 본다.
- 내가 PR하는 회사 관련 기사가 나온 신문이 있으면 출근길에 구입한다.
- 출근하면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관련 기사들을 자세히 훑어 본 후, 회사 임직원에게 뉴스클리핑 메일을 보낸다.
- 오늘 게재된 기사를 정리하고 스크랩하면서, 기사를 게재해 준 기자분에게 전화하거나 메신저로 인사한다.
- 그리고 나면 대개 점심 약속 장소로 이동할 시간이다. 약속 장소는 거의 광화문이나 을지로.. 종종 삼성동에서 기자분을 만날 때도 있다.
- 점심 식사 후 회사로 들어오는 시간은 대충 2시. 오늘 해야할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이다. 보도자료도 쓰고, 기획안이나 보고서를 만들기도 한다. 업무와 관련된 회의도 보통 오후 2~3시 정도로 잡아 놓곤 한다.

* 보통 오전부터 점심 시간 이후까지는 뉴스 클리핑과 보고, 외부 미팅 등이 있기 때문에 문서 작업은 오후와 밤에 하게 된다.

*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날은 오전 내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기자분들과 연락을 취하는 시간으로 할애하게 된다.

그렇다면 PR 매니저가 하게 되는 업무는 어떤 것이 있을까?

- 가장 중요한 업무는 회사와 관련된 여러 공중(Public)들을 살피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 과정에 가장 자주, 흔히 하는 업무는 기자분들과 만나고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하는 일인 것 같다.
- 사실 모든 업무의 시작은 PR 전략과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분기별로, 연도별로, 프로젝트별로 PR 전략을 세우고 계획을 짜서 보고하고 실행한다.


사진: 중학생들 대상의 설문 조사를 위해 길거리로 나선 꼬날이.
중학교 앞에서 소정의 선물을 놓고 설문 조사를 실시해 반응이 좋았다 :-)


- 세부적으로 보면, PR을 구성하는 여러 전술과 이벤트들이 존재한다. 그 모든 것이 PR 매니저가 하는 업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자간담회, 사용자 초청 이벤트, 사진 행사 등..  꼬날이는 특기(?)를 살려 회사 뉴스레터를 만들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 등도 담당했었다.  :-)

PR 관련 책들을 보면 수십가지의 PR 프로그램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모두 진행해 보고 싶을 만큼 흥미진진한 일들이 참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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