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테나님이 전해주신 일본의 블로그 네트워크 AMN(Agile Media Network) 방문기 ..

AMN 파트너로 활동중인 알파블로거 도쿠리키 모토히코씨와 나눈 한 시간 가량의 대화를 정리해 놓으셨습니다.

AMN은 태터앤미디어를 시작할 즈음에 알게된 일본의 블로그 네트워크입니다. 태터앤미디어와 마치 형제 같이 비슷한 모델을 추구하는 회사더군요. 하지만 영어도 아닌 일본어로 된 사이트여서 보다 자세히 알아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하테나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책에서만 보던 사람을 내가 직접 만난 것처럼 반가운 생각이 듭니다.

내용을 보니 일본의 블로거들이 대부분 기존 미디어의 내용을 2차 가공해서 글을 생산하는 반면, 한국의 블로거들은 직접 취재하고 현장에 뛰어 드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하테나님이 직접 AMN에 방문해 도쿠리키 모토히코씨와 대화를 나눈 것도 이런 한일 양국 블로거의 차이점을 잘 드러내는 일인 것 같습니다.

또한 태터앤미디어가 블로그 광고 유치는 물론 파트너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 전반을 관리해주는 반면, 애자일 미디어 네트워크는 광고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는 차이점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보기 드문 인터뷰 내용을 전해주신 하테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태터앤미디어와 애자일 미디어 네트워크 파트너가 만나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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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