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영님과 꼬날이..


회사 생활을 하며 수많은 단짝 파트너를 만났지만, 젊은영님만큼 뭘 같이 많이 해 본 동료도 또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을 벌여서 쓰나미 같이 몰아쳐 일을 헤치우며 지난 10개월을 보냈습니다.


사실 제가 맨날 투덜투덜 불평 불만을 털어 놓거나, 쫑알쫑알대면서 따지고 들기가 일쑤입니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런거 아니냐고 제발 좀 세세히 챙겨 달라고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그 인간때문에 죽겠다'는 온갖 짜증이란 짜증을 모두 젊은영님한테 좍좍 쏟아내며 일해 왔습니다.


@.@ 그래도 '넵 -'  하고 묵묵부답 혹은 '큭 -' 하고 웃어 버리는 젊은영님이기에 저처럼 온갖 불평불만에 짜증 투성이인 사람과 같이 많은 일들을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사내 방송국에서 태터앤미디어 취재를 나왔다가, 지난일들을 돌아볼만한 사진을 좀 많이 모아 보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개월 간의 사진들을 좍 돌아보다 보니, 젊은영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솔솔 생각나네요.  :-)


태터앤미디어 오픈기념 파트너 간담회를 준비하던 일하며, 대선 예비후보 간담회, 지난해 12월 13일에 했던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그리고 요즘엔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사무국 일까지 ..


젊은영님이 종종 이야기합니다.

꼬날님, 우리 나중에 이벤트 회사 하나 차려요.  회사 이름은 태터앤이벤트

네.. 태터앤이벤트~

이벤트/행사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  꼬날과 젊은영이 책임지고 끝내드립니다.

온몸으로 뛰어드는 열정의 이벤트 듀엣 .. 태터앤이벤트에 많은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태터앤이벤트가 뛰는 또 하나의 행사,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2008에도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V


2008/06/13 18:34 2008/06/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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