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 볼까~ 하고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창 밖에서 들리는 소리 쏴 ---
민정님 왈
빗소리가 닭튀기는 소리 같아효~
9시쯤 되니 빗줄기가 조금 약해지더군요.
재빨리 가방 챙겨 들고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방배동 고개길을 쌩 - 달려 올라가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적당히 시원하고 적당히 비가 흩날리는 오늘밤 분위기와 썩 잘어울리는..
늦은밤 차 안에 앉아 라디오 들으면서 천천히 집에 돌아오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i30과 SM3 중 어떤 차가 좋을까요? 라는 글을 올린 후,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몰표를 믿고 i30을 샀습니다. 컬러는 엠버 레드!
이제 차 몰고 출퇴근한 지 12일된 초보운전자인지라 늘 초 긴장상태이긴 하지만,
출퇴근 할 때 쾌적하고 뽀송뽀송하게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최고 좋은 점이더군요.
편안하게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생긴 점도 좋구요. :-)
아~ 언제쯤 주차도 예술적으로 하고, 더욱 편안하게 음악 감상을 하며 드라이빙할 수 있을지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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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꼬날님의 차를 탈 수 있는 시승의 기회를 주실건지요? ^^
음~ 음~ 옆에 앉은분한테 혼나지 않을 정도로 운전하게 되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