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스터님의 모교인 KAIST의 학생이 선배인 체스터님을 인터뷰하러 회사에 방문했습니다.
이 학생은 KAIST를 홍보하는 동아리인 카이누리 구성원이고, 이 동아리에서는 비전이라는 계간지를 발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체스터님이 인터뷰하신 코너는 '진로탐방'이라는 코너였는데요. 이미 사회 생활을 하는 선배로서 후배들이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하는 코너였지요.

후배들에게 보내는 이야기를 하는 자리여서였는지, 그 어떤 인터뷰보다도 편안한 분위기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요. 특히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담은 많이 털어놓으시더군요.

옆에서 인터뷰 따라 적고 있던 꼬날이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마지막 질문인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에 대한 답변이었는데요.

체스터님의 대답은
왜 사는지를 매일 매일 질문해 봐야 에너지를 잃지 않는 것 같다. 계획을 세우면 아무리 의지가 뛰어나도 3주 지나면 흐지부지해 진다. 그 때마다 '왜' 라는 질문을 계속한다.

학교 다닐 때 부터 나는왜 인생을 살고 나는 무얼해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질문들은 너무나 본질적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찾아 공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도 구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네. 열정과 활기를 불태울 수 있는 내 삶에 대한 미션과 비전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멋진 이야기!  :-)



profile image

태터앤컴퍼니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