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BPF2008) 때문인지 오늘은 꼬날이의 블로그에 플래닛테러 라는 검색어를 통해 들어온 리퍼러들이 왕왕 눈에 띕니다.
조금 전에 발견한 반갑고도 고마운 리퍼러는..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269352&page=1
인데요.
플래닛테러의
사실 오늘 꼬날이는 신문의 영화 담당 기자분들과 주요 영화 주간지 기자분들께 BPF2008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보도자료 배포 후 많은 기자분들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거의 대부분 "블로그 회사 태터앤컴퍼니 홍보담당 이미납니다"라고 인사하니, "네? 어디요? 블로그 회사요?"라며 의외라는 듯 질문하시더군요. ㅎㅎ 저 역시 영화 담당 기자분들에게 전화하는 일이 꽤 낯설고 살짝 어색하면서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그 중 한 기자분이 별안간 질문하셨습니다. "플래닛테러요? 어떤 영화죠?"
사실 어제 플래닛테러로 상영작이 바뀌고 너무 급하게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느라 플래닛테러가 어떤 영화인지 미처 숙지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기자분의 질문에 충실하게 대답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일은 인터넷 담당 기자분들께 블로거들이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는 '블로그 영화제 BPF2008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전할 계획인데요. 무명녀님의 정보를 바탕으로 영화에 대해 숙지해야겠습니다. '이것이 진짜 여자의 무기다'라는 영화 포스터 속의 문구가 호기심을 유발시키는군요. :-)
<아래는 오늘 배포한 보도자료의 내용>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BPF 2008)
Press Release
자료문의 : 태터앤컴퍼니 홍보팀 이미나 (02-523-0562, 010-3222-9471)
국내 최초, 블로그 영화제 열린다!
태터앤컴퍼니,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BPF 200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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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후원으로 3월15일 오후 1 시부터 롯데시네마 홍대 입구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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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진행까지 영화 전문 블로거들이 함께 만든 블로거들의 영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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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테러>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 ,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기담> 재상영 등 특별한 이벤트
- 한국 영화 위기론 속 새로운 1인 미디어인 블로그의 가능성과 영화 홍보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
(2008년3월5일) " 영화 좋아하는 블로거들, 모두 모여 영화 보며 신나는 블로깅해 보아요~ "
블로그 전문 기업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tnccompany.com)는 오는 3월 15일 토요일 롯데시네마 홍대 입구점에서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이하 BPF 200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워 블로거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 (tattermedia.com)가 주관하고 태터앤컴퍼니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블로그 영화제로 블로거들과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BPF2008이 '블로그 영화제'로 불리게된 이유는 행사의 초기 기획부터 영화 전문 블로그 운영자들이 참여해 만들어진 행사이기 때문. 영화 전문 팀블로그 '영화진흥공화국(0jin0.com)', 영화 저널리스트 최광희씨와 팝컬럼니스트 김태훈씨가 운영 중인 '3M 흥업 (mmnm.tistory.com)',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의 '더키앙(thekian.net),'영화비평매거진 네오이마주(neoimages.tistory.com), 제5영화관(cinema5.tistory.com), '김지희의 쿨핫(kimjihee.com), '달콤한 인생(wolfpack.tistory.com),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thering.co.kr)등 태터앤미디어 소속의 영화 전문 블로그 운영자들이 BPF2008 운영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블로거 주도의 영화제인만큼 이번 행사는 가장 최신의 1인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가 가진 미디어로서의 가능성과 저널리즘을 가늠해 볼만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 블로거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 <기담> 을 다시 본다
BPF2008 운영팀에서는 지난 2월말부터 '블로거가 뽑은 2007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의 대상은 2007년도 개봉작 중 관객 100만을 넘지 못한 74편 중 전문가들의 사전 설문조사로 선정된 <기담>, <별빛 속으로>, <스카우트>, <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M>, <우리학교>, <은하해방전선>, <숨>,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죽어도 해피엔딩 >, <좋지 아니한가>, <천년학> 등 총 12편. 이 중 기담이 50%에 가까운 지지를 받아 '블로거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에 선정되었다.
BPF 2008 운영팀은 투표 결과 확인 후 <기담> 배급사와의 협의에 돌입해 재상영을 이끌어 냈다.
- 블로거 모두 모여 영화를 얘기해요~ '블로그와 함께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
' 블로그와 함께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는 영화인과 블로거가 함께 모여 영화와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주제는 ' 대안적 영화언론으로서의 블로그 저널리즘, 현황과 전망'으로 정해졌다 . 패널로는 지난해 '디워 논쟁'으로 블로고스피어의 논객으로 떠올랐던 청년필름의 김조광수 대표와 원승환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소장, 그리고 블로거이자 영화 저널리스트인 최광희씨가 참여한다.
- 화제의 영화 블로거가 제일 먼저 관람한다! '<플래닛 테러>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는 BPF2008 프로그램 중 가장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행사다. 일반적으로 영화는 스텝끼리 관람하는 기술 시사와 기자 시사회 후에 관객 시사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는데 비해, 블로거 대상으로 가장 먼저 시사회를 갖는 첫번째 시도이기 때문이다. '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의 관건은 시사회 후 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영화평들이 영화팬들과 영화 언론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치느냐가 될 것이다. 영화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영화 홍보의 장으로써 블로그가 갖는 효용성을 가늠해 보고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올해의 BPF2008에서는 본 행사와 행사 전후로 총 4편의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한다. 첫번째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는 지난 3월3일에 개최한 마크 포스터 감독의 <연을 쫓는 아이>이며 3월 15일 BPF2008 행사 당일에는 제 2회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로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감독의 <플래닛 테러> 가 상영된다. 제 3회와 4회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 상영작으로는 마이클무어 감독의 <Sicko>와 공수창 감독의 <GP506>이 선정되어 상영 대기 중이다.
- 영화제 후에는 ' 오브라더스'와 함께하는 80년대 고고장 파티
영화제 행사 후에는 홍대 앞 클럽인 '벨벳 바나나'에서 파티가 벌어 진다. '80년대 고고장 파티 '라는 부제가 붙은 파티에는 밴드 '오브라더스'와 스윙댄스 클럽이 함께해 흥겨운 시간을 이끈다. 파티의 참가비는 5,000원으로 음료와 핑거 푸드가 제공 된다. 특히 BPF2008 운영팀에서는 이 파티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독립영화를 만드는 영화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어서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태터앤컴퍼니의 윤영진씨는 "블로고스피어에는 영화와 관련한 글들이 넘쳐 나고 있고 영화 전문 필자들의 활동도 눈이 부시다"며, "이번 BPF 2008을 통해 영화와 영화 산업에 블로그가 미칠 파급력을 실험해 보고 영화인들에게 블로그라는 새로운 미디어의 존재를 확실히 알리고 싶다" 고 밝혔다.
BPF2008의 공식 후원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뉴미디어산업과의 박병우 과장은 “웹2.0 시대의 뉴미디어서비스 경쟁력은 블로거와 같은 능동적 참여자의 저변과 역량에 따라 결정되므로, 블로거들의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 블로고스피어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부의 정책적 의지를 나타냈다.
BPF 2008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은 영화제 공식 블로그(blogplay.org)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 전화문의 : 02-523-0514 또는 02-523-0562)
## 보충자료 1 BPF 2008 상세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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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시간 |
행사내용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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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월) |
21:00 |
블 마크 포스터 <연을 쫓는 아이> |
서울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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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 일 (토) *영화제 메인 |
13:00 ~ 16:20 |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정가형제 <기담> 블로거와 함께 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 : 패널 (김조광수, 최광희, 원승환 외 1명) |
롯데시네마 (홍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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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19:00 |
블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 플래닛 테러> |
롯데시네마 (홍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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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21:30 |
오! 브라더스 밴드와 함께하는 즐거운 파티 “오! 브라더스”와 80년대 고고장 파티 |
벨벳바나나 (홍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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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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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마이클 무어 <Sicko>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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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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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공수창 <GP506> |
미정 |
# 보충자료 2. BPF 2008 블로거 운영 위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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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興UP! (http://mmnm.tistory.com)
영화저널리스트 최광희, 팝컬럼니스트 김태훈, 영화PD 김경찬씨가 운영하는 영화 전문 팀블로그. 블로그의 특성을 잘 살린
솔직 발랄한 문장과 블로그 전용 영화 프로그램 ‘씨네 파파라치’ 등으로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일평균 2만명의 방문자가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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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의 CoolHot (http://kimjihee.com)
세계일보 김지희 기자의 블로그. 신속하고 생생하게 영화와 문화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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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공화국 (http://0jin0.com)
무비스트 서대원 편집장 등 영화 전문 필자 30여명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영화 전문 팀블로그. 거침없고 솔직한 문장과 영화 비평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역사가 깊은 블로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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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http://wolfpack.tistory.com)
한국일보 최연진 기자의 블로그. 영화 DVD에 대한 상세한 리뷰가 실리는 블로그이다. 영화 정보 뿐 아니라 DVD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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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마주(http://neoimage.tistory.com)
영화비평웹진 ‘네오이마주’의 필진들이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 네오이마주에 실리는 글 뿐 아니라 블로고스피어에서 일어나는 영화 관련 소식들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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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http://thering.co.kr)
공포 이야기 전문 블로그. 독특한 콘텐츠로
인해 마니아층 형성하고 있는 인기 블로그. 운영자 송준의씨는 블로그
콘텐츠를 중심으로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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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그 중 한 기자분이 별안간 질문하셨습니다. "플래닛 테러요? 어떤 영화죠?"....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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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다다다다~~~!!!
속사포처럼 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홍보담당자님 대신 해드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으하하하하...^^
제 블로그에 멋진 이 글 트랙백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네이버 블로그는 아마 우리나라 블로그들 중에서 그라인드하우스, 특히 제가 사랑하는 영화인 "플래닛 테러" 정보가 가장 많은 블로그일 겁니다^^ 정확히 찾아오셨습니다. 단 스포일러에 왕창 왕창 노출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헤헤...
영화제의 성공을 빕니다!!!
p.s. 참, 제가 사랑하는 프레디 로드리게스는 플래닛 테러 "감독"이 아니라 "주연배우" 입니다. 남자주인공 엘 레이 역이에요. (감독님은 씬 시티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다음주에 영화 보시면 아실겁니다. 진짜로 멋진 배우입니다 :)
꺄아~ 무명녀님. 직접 방문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제 대신 답변해 주셔도 엄청 좋을 것을.. ㅎㅎ
^^;; 플래닛테러를 일반 관객에게 처음 공개하는 BPF2008 영화제 홍보 많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