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실밥 뽑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깐 서점에 들렀습니다. 신간 중에 발견한 외화 번역가 이미도씨의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책을 펴든 채로 동안 서서 읽었는데, 이 책 속에서 그간 몰랐던 너무나 당연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에 1시간 영어 공부를 하면 ..

일주일이면 1시간 X 7일 ==> 7시간
한 달이면   7시간 X 4주 ==> 28시간
일 년이면  28시간 X12달 ==> 336시간

여기까지 보면 꽤 많은 시간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336시간을 24시간으로 나누면?  14일!

그러니까 하루에 1시간 씩 1년을 꾸준히 공부한 것이 모이면 딱 14일 공부한 격이 된다는 사실..
생각보다 많지 않은 시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시간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갑자기 급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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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