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이가 홍보를 하는 것은, 기적이다.
나처럼 내성적이고 소심하면서 혼자 있기 좋아하는 인간이 ..  ㅋㅋ  :-)

<= 이 이벤트를 기획한 슈테른님이 이벤트 응모 예시문으로 하나 달라고 해서 메신저에 툭 던져 주었던 문장인데요. 어찌나 솔직 담백한 고백인지 말입니다.  으흐~~

태터앤미디어에서 이번에도 좋은 책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무지개가게라는 책인데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소액 신용 대출을 해 주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Micro credit, 소액신용금융)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회연대은행과 소액 대출을 받아 가게를 운영하는 무지개가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사회연대은행에서 소액 대출을 받은 무지개가게가 한국에만 벌써 495호점까지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세상에는 보통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울만큼 선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태터앤컴퍼니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터네트워크재단에서 오픈소스 운동에 참여하는 분들이 믿을 수 없을만큼 신기하다고 느껴질 때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제게 질문합니다. 그 분들은 도대체 왜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일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마도 저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태터네트워크재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멋진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멋진 일인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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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