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PR 이야기 2006/05/16 01:35 Posted by 꼬날

기자란 참 어려운 직업

기자를 뭐라고 생각해요?  -  동료이고 친구이죠..
예전에 면접을 본 어느 회사의 부사장님께서 한 질문에 내가 한 답변이었다.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함께 일하는 시간도 많고, 서로 이해해야 할 부분도 크기 때문이라고 대답을 했다.

아마 똑같은 질문을 받으면 나는 지금도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고 매일 매일 만나게 되는 수많은 기자분들을 정말 사전적 의미의 '친구'로 생각한다는 뜻은 아니다. 일을 하며 부딪치게 되는 이런저런 상황들 속에서 마음으로 이해하고 편하게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뜻 정도?

아무리 생각해도
- 기자는 정말 바쁘다.
- 기자는 정말 부지런하다.
- 기자는 정말 많은 것을 빨리 배우고 습득해야 한다.
- 기자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직업인 것 같다.
- 기자는 정말 강철 체력을 가진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인 것도 같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면 일을 하며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점점 더 넓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직도 알아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

또한, 기자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홍보담당들의 세계가 있기도 하다. 어쩌면 이 블로그를 쓰고 있는 중요한 이유일지도.. :-)

2006/05/16 01:35 2006/05/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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