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at 10:37 04.Jan. 2008 :  오우! 메탈릭 로즈, 너무 예뻐요. 마음에 쏘옥~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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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Hotel Dusk Room 215 하는데 갑자기 지름신이 강령하시더니
꼬날아~ 너 처음부터 네 닌텐도 DS 노블 핑크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 않더냐?  메탈릭로즈 예쁘던데 한 번 사보지 그러느냐?
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그러더니 무엇에 홀린듯이 그냥 제 손가락이 턱-턱-턱 움직이더니만, 질러 버렸더라는 말이죠.

집에 닌텐도만 4대째가 되었습니다. 닌텐도 게임보이,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노블핑크, 닌텐도 DS 메탈릭로즈 ..   노블핑크는 동생이한테 줘 버려야겠습니다. 사실 노블핑크의 표면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치 7살짜리용 장난감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내일 아침이면 제 손에 들어올 메탈릭로즈가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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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 홍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입니다.

  1. 장호빵 2008/01/03 09:18 답글수정삭제

    꺄... 강력한 지름신이로군요.
    껍데기만 다른 NDSL을 두 개씩이나....^^

    • 꼬날 2008/01/04 00:47 수정삭제

      그..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닌텐도 DS를 옷이나 귀걸이로 생각하는 게지요. 똑같은 모양 다른 컬러.. 모두 갖고 싶어요~ :-)

  2. 윤신철 2008/01/03 11:08 답글수정삭제

    ㅎㅎ 꼬날님 대단. 동일 제품을 2개씩이나 사실 수 있는 열정이 부럽사옵니다.

    닌텐도DS 심히 땡기긴 하는데, 그닥 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또 몇번쓰다가 서랍 속에 매장시켜놓을까봐 도저히 못사겠어요. ㅠ.ㅠ

    • 꼬날 2008/01/04 00:46 수정삭제

      엄마한테 들키면 바로 '죽음'입니다만.. 닌텐도 게임은 간단하면서도 기발한 것이 하면서 마구 제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윤팀장님도 한 번 도전을..

  3. leezche 2008/01/03 12:52 답글수정삭제

    저는 카메라 지르려는데.. 이글 보니 심지에 불이 붙습니다. 그려.. 금주안에 질러버려야짓!

  4. 라디오키즈 2008/01/03 16:22 답글수정삭제

    역시 그 분이 강림하시는데는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군요.-_-;

    그런데 그보다 꼬날님이 닌텐도 마니아라는 걸 처음 알아서 놀랐습니다.

  5. 나우리 2008/01/03 22:39 답글수정삭제

    오늘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집에 와서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사진이 없네요...
    누군가가 미모를 질투하는 듯 한데... zz

  6. 미스테리 공모양 2008/01/09 17:35 답글수정삭제

    DS 노블핑크 사용자로서, 램램 스티커를 붙이니까 또 분위기가 산뜻하더라구요~ 잘 떨어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ㅎㅎ

  7. 땡지땡지*^^* 2008/01/17 11:38 답글수정삭제

    아뉘!!!!!!꼬날님!!!!!
    닌텐도 있으면서...있으면서...

    근데 지름신 영접 과정이 눈에 선합니다.
    지름신 반사는 왤케 힘이 들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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