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밤에 Hotel Dusk Room 215 를 하는데 갑자기 지름신이 강령하시더니
꼬날아~ 너 처음부터 네 닌텐도 DS 노블 핑크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 않더냐? 메탈릭로즈 예쁘던데 한 번 사보지 그러느냐?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그러더니 무엇에 홀린듯이 그냥 제 손가락이 턱-턱-턱 움직이더니만, 질러 버렸더라는 말이죠.
집에 닌텐도만 4대째가 되었습니다. 닌텐도 게임보이,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노블핑크, 닌텐도 DS 메탈릭로즈 .. 노블핑크는 동생이한테 줘 버려야겠습니다. 사실 노블핑크의 표면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치 7살짜리용 장난감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내일 아침이면 제 손에 들어올 메탈릭로즈가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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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강력한 지름신이로군요.
껍데기만 다른 NDSL을 두 개씩이나....^^
그..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닌텐도 DS를 옷이나 귀걸이로 생각하는 게지요. 똑같은 모양 다른 컬러.. 모두 갖고 싶어요~ :-)
ㅎㅎ 꼬날님 대단. 동일 제품을 2개씩이나 사실 수 있는 열정이 부럽사옵니다.
닌텐도DS 심히 땡기긴 하는데, 그닥 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또 몇번쓰다가 서랍 속에 매장시켜놓을까봐 도저히 못사겠어요. ㅠ.ㅠ
엄마한테 들키면 바로 '죽음'입니다만.. 닌텐도 게임은 간단하면서도 기발한 것이 하면서 마구 제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윤팀장님도 한 번 도전을..
저는 카메라 지르려는데.. 이글 보니 심지에 불이 붙습니다. 그려.. 금주안에 질러버려야짓!
우리 마구 지르며 살아요~ 아무리 질러본댔자 겐도사마만 할까 싶은 것이.. ㅋㅋㅋㅋ
역시 그 분이 강림하시는데는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군요.-_-;
그런데 그보다 꼬날님이 닌텐도 마니아라는 걸 처음 알아서 놀랐습니다.
좋아라 하지요.. ^^;;
오늘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집에 와서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사진이 없네요...
누군가가 미모를 질투하는 듯 한데... zz
사진 한 장 보내드릴까요? ㅋㅋ
DS 노블핑크 사용자로서, 램램 스티커를 붙이니까 또 분위기가 산뜻하더라구요~ 잘 떨어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ㅎㅎ
아뉘!!!!!!꼬날님!!!!!
닌텐도 있으면서...있으면서...
근데 지름신 영접 과정이 눈에 선합니다.
지름신 반사는 왤케 힘이 들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