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아빠님께서 2008년 블로그포럼 첫 모임을 개최하신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모임 일정은 2008년 1월9일 수요일 오후 7시, 장소는 강남역 3번출구의 겔라포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참가 신청은 http://www.onoffmix.com/e/sshong/57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 2008년도 새해 계획에 대해 쓴 글을 트랙백해 주셔야 한다는군요.

저도 2008년도 계획을 트랙백합니다. 며칠 전에 꼬날의 뮤직싸~롱에 적어 놓았던 글을 퍼 왔어요.  이고잉님의 개발품인 '콜백'이 보이는군요. 반가와, 콜백~~:-)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꽤 집중을 잘 하는 인간이어서,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완전히 몰입해 미쳐버리는 경향이 있다. 바보 같은 점은 그렇게 집중하면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많은걸 하는데도 불구하고, 좀처럼 집중하지 못한다는 점  ㅡ.ㅡ


아뭏든 최근 나는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만큼 무언가에 집중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년에는 이 상태를 보다 잘, 조금은 길게 유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부러 그런것은 아닌데 TV를 보고 있다가 문득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 보았더니..


1. 피아노 다시 시작하기 - 야마하음악교실에 등록해 볼까 한다.

2. 차 구입 후 연수, 그리고 오너 드라이버 되기

3. 수술할 것 해 치우기 - 언제나 심각하기 이전에 병을 발견하는 나의 행운이라니.. Nice하다.!!

4. 그리고 나의 마지막 남은 하나의 컴플렉스 날려 버리기 - 이건 정말 가능할 것 같다. 화이팅!


중요도는 3번 > 4번 > 1번 > 2번

일정은 3번 > 1번 > 4번 > 2번


사실 차는 내년에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이기 때문에.. 하지만 작년까지는 불필요했다고 생각했지만, 올해부터는 건강 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올해는 꼭 오너 드라이버가 되어야 할 것 같다.  :-)

올해도 꽤 열심히 살았다! 내년에도 열심히 살자! 화이팅!!


이상!  꼬날의 블로그 포럼 신청기였습니다!!  1월9일날 뵈요~~
profile image

태터앤컴퍼니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