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 내내 조카 녀석과 뒹굴뒹굴 놀다가 저녁 땐 이것 저것 하며 놀았습니다. 그리곤 밤에 들어와 생각하니 우리 회사 블로그에 새해 인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ㅋㅋ
그래서 정작 제 블로그에는 새해 인사를 오늘밤에야 올립니다. ^^V

어제 지난해 우리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월별로 정리해 놓고 보니, 꼬날이의 한 해도 덩달아 정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태터앤컴퍼니에 2007년 1월 2일날 입사했거든요. 아~ 도랑치고 가재잡고 일석이조 좋습니다.

1월

- 태터앤컴퍼니 CI 변경, 태터앤컴퍼니 공식 웹사이트 오픈, 이올린 개편
- 태터툴즈 1.1.1 : Vivace 공개

2월

- 태터앤컴퍼니 공식 블로그 새단장, 오픈
- 태터툴즈 스킨 커뮤니티 개편
- TNC 1차 워크샵 at 양평

3월

- 태터툴즈 3주년 그리고 북적였던 3주년 이벤트 -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 저작권 지킴이 '콜백' 발표
- TNC 일본 프로젝트 시~이작!
- 태터툴즈 1.1.2 : Animato 공개

4월

- 제 1회 태터캠프 - 이벤트가 있으면 언제든지 나타난다 '태터앤이벤트'
- 제 2회 워크샵 at 양평 그리고 제 1회 TNC배 음주스타리그

5월

- 5월 스킨 공모 이벤트
- 제 1회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그리고 태터앤미디어 베타 공개
- 머니투데이 금요일의 점심 참가 - 함께한 위자드웍스 식구들께 감사
- 제 2회 태터캠프 at 대전

6월

- 6월 스킨 공모 이벤트
- 완전 재미있었던 제 3회 워크샵 at 만리포 해수욕장  - 태안반도 화이팅!
- 태터툴즈 1.1.3 : Transition 공개

7월

- 7월 스킨 공모 이벤트
- 프로젝트 태터툴즈 기자간담회 at 프라자호텔
- 제 3회 태터캠프

8월

- 8월 스킨 공모 이벤트
- 태터툴즈 1.5 : Counterpoint 공개
- 제 4회 워크샵 at 평창 -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 '윽~~'
- 제 1차 태터앤미디어 오픈 기념 파트너 간담회


9월

- 태터앤컴퍼니 2주년 그리고 책 나누기 이벤트 - 여러분의 환상적인 성원에 감동 또 감동
- 9월 스킨 공모 이벤트

10월 - 이 때부터 완전히 정신없어진 TNC, 대선이었어요~  :-)

문국현 후보 블로거 간담회권영길 후보 블로거 간담회 - 대박 이벤트

11월

- 제 2차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간담회

12월 

- 2007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개최  - 역시나 대박 이벤트

2007년에는 다른 해보다도 특히나 더 고마운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고마운 사람들은 늘 제 곁에, 언제나 큰 웃음과 신뢰로 저를 밀어주고 도와주신 우리 회사 동료들입니다. 새해 인사를 핑계로 평소엔 전하지 못하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저는 정말 행복한 홍보담당입니다. :-)

꼬날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새해 첫 날 멋지게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올 한 해도 즐겁고 신나게 살아 보아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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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 홍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입니다.

  1. egoing 2008/01/02 00:27 답글수정삭제

    꼬날님 센스였군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 슈테른 2008/01/02 00:58 답글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꼬날님 옆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헤헤..

  3. 미친병아리 2008/01/02 01:17 답글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먹는 언니 2008/01/02 08:25 답글수정삭제

    꼬날님. 2008년 우리 더 발전하는 해로 만들기로 해요. ^^
    복 많이 잡수시고(?) 즐건 마음으로 뵈어여~

  5. 마루 2008/01/02 09:38 답글수정삭제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려요.
    다사다난했던 2007년도 이제 마무리 되었고 희망찬 무자년 새해가 환하게 밝아 왔습니다. 올해는 꼬날님께 기쁜 소식들을 전해듣기를 소망해 봅니다... 예를 들어 국수 먹여 준다던지.. 아니면 멋진 완소훈남 애인을 보여준다던지.. 아니면 하시는 PR업무에 대박효과가 터지는 등등^^
    너무 기대가 큰 가요? ㅎㅎㅎ 그래도 꼬날님이라면 충분히 모든것을 이루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끝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

    • 꼬날 2008/01/02 23:52 수정삭제

      마루님의 따뜻한 격려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올해도 많이 많이 좋은말씀 해 주세요. 언니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6. easysun 2008/01/02 11:34 답글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7. 임원기 2008/01/02 14:18 답글수정삭제

    ㅋㅋ 오늘 역사적인 날이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8. 오픈검색 2008/01/02 20:51 답글수정삭제

    2007년을 무척 바쁘게 보내신 것 같군요.
    새해에는 더욱 즐거운 일들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9. 좀비 2008/01/02 23:41 답글수정삭제

    꼬날님.. 올 한해 좀 더 건강해 지시기를..
    새해에는 복이 댓글,트랙백 달리듯 많이 많이 달려오기 바랍니다.. ^^

  10. 2007년 한해 동안 TNC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합니다~

    Tracked from 태터툴즈 블로그 2008/01/02 00:35

    2007년 종무식,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1년을 마무리했습니다 :-) '아차'하는 순간에 그만 2007년이 가 버리고, 2008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2008년 1월 1일 0시 0분이 되는 순간 여러분께 '해피 뉴 이..

  11. Adieu 2007

    Tracked from McFuture.net 2008/01/02 10:10

    이제 불과 10여분이 지나면 새해가 시작된다.. 해가 바뀌어 가는 것을 경험하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지난 한해라는 시간의 간격이 더 짧아지는 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새해를 대하는 마음은 항..

  12. 진짜 올해의 마지막 글.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1/02 11:46

    하루가 더 남았지만, 이 글을 끝으로 2007년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견습마법사님이나 Draco님도 가볍게 블로그 결산을 하셨는데, 비슷한 스타일로 따라하다가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 올해 chit..

  13. 2007년 나의 블로그 Top 10 , 영화 베스트 Top 5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8/01/02 22:28

    어느덧 "다시금" 시상식과 결산의 계절이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올 한해는 불과 70개의 포스트만을 남겨서 추려내기가 부끄럽습니다만, 이벤트는 이벤트대로, 시리즈는 시리즈대로, show 아니 b..

  14. 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Tracked from 젊은영의 블로그마케팅과 태터앤미디어 2008/01/03 11:15

    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에겐 2007년이 너무도 정신없었던 해라 미처 2007년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2008년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많이 하는 2007년 결산을 해보려고 합니..

  15. 송구영신의 글

    Tracked from 징징의 블로그 2nd. 2008/01/03 18:34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왠지 이런글을 하나정도는 써줘야 할 것 같다.@2007년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많은 사건이 있었던 한해였다.졸업, 여행, 백수, 취업, 사랑..행복도 있었고,기쁨도 있었고,..

  16. 2008 해맞이

    Tracked from 꿈꾸는 키싱트리 - 생활 다이어리 2008/01/03 20:48

    길고 긴 연휴의 마지막날 2008년을 맞이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김밥과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우고, 송암천문대로 향했다.캄캄한 새벽 살을 에이는 싸!~~한 공기를 마시며 케이블카를 타고, 천..

  17. 2007년 결산.

    Tracked from 게으름 기록 2008/01/04 09:54

    초속 5센티미터아련하지만 미련스럽고 담담한척 하지만 사실은 감정 과잉. 근데 이런게 통할때도 있다. 더 멜로디06년에 페퍼톤즈가 있었다면 07년엔 더멜로디가 있었다. 타루씨 목소리 우와~ ..

  18. 좀 늦은 새해인사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1/04 18:19

    제 글은 아니지만 올 한해 삶의 목표로 삼기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시간에 쫓겨 나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환경에 밀려 내 주위 사람을 탓하는 일이 없기를, 나약한 마음으로 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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