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다 보면 블로그에 달아 놓고 싶은 예쁘고 신기한 것들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얼마 전에 달아 놓았었던 Blug 도 그 중에 하나였었구요. 한동안은 유니클록에 반해서 사이드바에 달아 놓고 매일 매일 쳐다 보곤 했었더랬죠.

최근에는 레몬펜 베타테스터로 활동하면서 레몬펜도 설치되어져 있구요. 어제는 큐박스의 너무너무 예쁘고 세련된 플레이어를 달아 보았습니다. 직사각형 디자인에 윗 쪽에는 유튜브의 동영상이 플레이 되고, 아래쪽에는 큐박스 가입자들의 프로필 사진이 랜덤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이안님이 선택해 놓으신 곡을 플레이하고 있어요. 멋진 재즈 넘버들을 듣고 있노라면 회사에서도 바로 낭만의 바다로 빠져 버릴 것 같습니다. ㅋㅋ

큐박스 플레이어를 블로그에 다시려면 플레이어 중간 즈음에 마우스를 올려 놓아 보세요. 현재 유튜브 로고가 보여지는 위치 즈음에 'Menu'라는 아이콘이 생깁니다. 메뉴 아이콘을 누르시면 플레이어를 설치할 수 있는 태그가 보입니다.

또 오늘은 월간 w.e.b에 두 달에 한 번씩 소개하는 'web2.0 사이트 소개' 원고를 썼는데요. 어떤 사이트를 소개할까 고민하던 중 맥퓨처님 블로그에서 FreeRice.com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 단어 뜻을 맞추는 퀴즈를 푸는 사이트인데요. 재미있게도 단어 하나를 맞출 때 마다 20톨의 쌀을 기부할 수 있더군요. 물론 실제 쌀은 FreeRice.com에 광고를 싣고 있는 기업들이 지원하는 것입니다. 사실 좋은일 한 번 해볼까 하다가도 어떻게 할까 어디에 할까를 고민하게 되는데, FreeRice.com 을 통하면 그냥 내 방 내 책상 앞에 앉아서 영어 단어 퀴즈만 하면 전세계 배고픈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일인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FreeRice.com 의 배너를 한 번 달아 봤습니다. 달아 놓고 보니 배너 디자인이 정말 예쁘네요. 놀랍게도 이 사이트는 John Breen이라는 개인이 만든 것이랍니다. 놀면서 도와주라니, 과학이나 기술력과는 하나도 관련이 없어보이지만 정말 '혁신적인 구호'라고 느껴지지 않으세요?
2007/12/11 01:26 2007/12/1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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