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해는 저, 꼬날이에게 있어 정말 특별하고 특이하면서 다이나믹 앤 초 울트라 분주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언제는 한적했겠냐하겠지만, 2007년은 개인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이전과 분명히 구분을 지을만한 해로 기억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전과 이후가 확실히 구분된다'..  이 시점에서 자연스레 '2.0'이라는 꼬랑지를 가져다 붙이지 않을 수가 없군요. 꼬날 2.0 !!  식상하지만 :-)

가장 큰 이유는 정말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올 여름 즈음에 휴대폰이 망가져서 약 200여 개의 전화번호를 날려 먹었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에 휴대폰에 저장한 전화번호가 600개를 돌파했다는 점만 보아도 올해 얼마나 많은 분들과 만남을 가졌었던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만남의 해'로 기억될 2007년의 마지막 달도 여전히 행사와 만남으로 마무리짓게 될 것 같은데요. TNC의 환상적인 별동대 태터앤미디어팀에서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라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한국에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사례가 없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관련 책자를 보아도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 보아도 외국 기업들 사례들만 소개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한국 기업들의 블로그 PR과 블로그 마케팅 시도는 올해들어, 특히 하반기에 접어 들면서 본격화되기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성공 사례도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매우 인상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펼친 기업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여 태터앤미디어에서는 올 한 해 국내에서 벌어진 블로그 홍보/마케팅 사례를 정리하고 2008년을 준비할 수 있는 자리로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소프트뱅크미디어랩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후원해 주시기로 하였구요.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싶지만, 가장 애 먹었던 장소 문제를 너무 순식간에 해결해 주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경란 차장께 특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블로거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태우님, 문성실님, 쥬니캡님, 유쪼파님 등이 강사로 총출동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THELABh 의 김호 수석코치께서 '소셜 미디어를 통한 해외 PR 사례 및 트렌드'를 소개해 주시며, 태터가이드를 제작 배포한 바 있는 BKLove님이 직접 '블로그 구축과 운영 방법'에 대해 강의합니다. 난상토론회를 통해 인상적인 아이스브레이킹 문화와 건전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전파하고 계신 류한석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께서 이번 세미나에서도 멋진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을 진행해 주시기로 한 것도 매우 기대되는 시간 중 하나입니다.

행사에 관심있으신 분은 행사 안내 및 등록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고요. 혹시 그 날 행사에서 뵙게 되면 매우 반갑게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면서 나누게 될 인사가 될테니까요~~   

2007/12/10 01:52 2007/12/1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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