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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 2007/10/25 23:21 수정삭제^^;; 저도 종종 노아님 모습을 생각해 보곤 하는데요. 제일 궁금한 사항은 사진 속의 사람들입니다.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일까,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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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아 2007/10/26 02:02 수정삭제제 사진속 사람들은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자발적인(spontaneous)움직임의 힘을 제가 믿기때문이지요.
새로운 작업은 형식상 그와 반대되는 것들을 계획중에 있지만 여전히 그 자발성을 강조할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낸다는 것은 끊임없이 관찰하고 그 속에서 자신을 반영하여 녹여내는 과정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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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sun 2007/10/25 21:11 답글수정삭제호떡집에 불난 듯 바쁘고 번잡스런 일이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가끔씩은 한가한 척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시간을 돌리다가는 홍보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인 '다르게 생각하기'가 어려워 질테니까요.
어느 오후 과감하게 일상사에서 벗어나 단풍구경 한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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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 2007/10/29 11:22 수정삭제^^ 네.. 오타는 수정했구요.
'공중'이라고 쓰려고 했습니다만, PR을 공부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라고 생각해서 대중이라고 썼습니다. ㅡ.ㅡ 글쓴이의 의도라 생각해 주세요. 지적 감사합니다~
아. 저는 괜히 하루종일 바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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