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안 될 거야
그건 하지 마세요
그 사람과는 만나지 마세요
그 일은 하면 안 되지 않아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생각하게 되는 것은 더
이상 어떤 일에도 어떤 사람과도 어떤 곳에서도 경계선은 없다는 사실이다.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지금, 앞으로 변화는 이제까지보다 더
빠르게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저녁 만나 뵌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는 PR스토리를 론칭하며 '앞으로 3년간 차근 차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 속에는 아마도 3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에 놀랍게
변모할 지도 모르는 PR에 대한 선견지명이 담겨져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기자와 블로거를 합친 개념을 설파하고 계신 블로터닷넷의 김상범 대표나,
새롭게 창간하는 잡지의 홈페이지를 블로그 기반으로 론칭한 남성 잡지 루엘, 자신의 이름을
내건 문성실 닷컴을 오픈한 한국 대표 와이프로거 문성실씨는 남들보다 빠르게 경계를
허물며 멀지 않을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의미의
연장선에서 태터앤미디어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두 사람, 젊은영님과
유노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영님 이건 답포스트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