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노트북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다.  아!  물론 전화기는 기본이다. ^^;;

토요일 오후 3시 갑자기 잡힌 사장님의 인터뷰가 끝난 후 기자분께 추가로 보내 드리기로 한 자료가 있었다. 그런데 자료를 건네 받을 직원이 이미 퇴근하고 없지 않은가.. 흑흑

예전 같았으면 아마 그냥 월요일까지 기다려야만 했거나 그 직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해야 했을 것이다.  @,@ 대략 무척 복잡한 패스워드 입력 등등의 과정을 거치거나..

하지만 요즘엔 노트북도 있고 무선 인터넷도 있으며, 심지어 꼬날이네 회사 직원들은 모두 원격데스크탑 환경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회사의 책상에 앉아 있는 것 같이 일할 수 있다.

이팀장님, 퇴근 중?  지금 급하게 XX 자료가 필요한데 메일로 하나만 보내 주세요..
                                                                                 라고 전화한 뒤 꼬날이도 퇴근..

집에 와서 원격 데스크탑으로 회사 PC에 접속해  이팀장님에게서 온 메일을 기자분께 포워딩해 드렸다.

아~ 거 좋군,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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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 홍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입니다.

  1. 노란북 2006/05/03 08:29 답글수정삭제

    저도 한때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했는데요
    한번 노트북 하드 날라가고 부터는 데스크탑용 노트북이 되어버렸어요.ㅎㅎㅎ
    핸드폰이나 pc가 없었을때 어떻게 살았나 모르겠어요...

    • 꼬날 2006/05/03 23:19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제가 홍보일을 처음 시작할 때인 98년만해도 기자분들에게 이메일로 보도자료를 보내는 것보다 팩스로 보내거나 직접 찾아가서 프린트물을 전달해 드리는 경우가 더 많았더랍니다. 생각해보면 신기해요.

  2. 동원 2006/05/04 00:08 답글수정삭제

    캬...안그래도 저도 요즘 회사에서...
    '우리도 노트북으로 바꾸자...홍보 하는 사람들에게 노트북은 필수다'라고 사장님 설득하고 있는디...잘 안되네요...우리 사장님한테 이런 이야기 좀 해 주세요...
    그리고..원격 데스크톱 환경이라...그건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그런 서비스가 있는 것인가...무지 부럽네요.

    • 꼬날 2006/05/04 00:45 수정삭제

      시스템적인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는데요. 윈도에 기본적으로 '원격데스크톱' 이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요. 회사에서는 시스템적인 것을 지원해 주면 되는 듯.

      매우 간단하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무선인터넷 접속한 후, 회사 데스크톱에 연결해서 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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