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 블로거 중에서 진짜 블로거와 가짜 블로거를 가려내는
장치 같은 것이 있을까라는 기대도 하고 왔는데, 그런 이야기는 없는 것
같다.
야후이사님 : 그런 이야기들을 좀 듣고 싶었다. 우리도 고민을
하겠지만 뚜렷한 계획을 갖고 잇지는 않은 것 같다. 남은 시간은 그런
이야기들을 좀 듣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토미 : 블로그 검색을
다양성의 측면에서 접근하시는 것 같은데..
이사님 : 처음 말했듯 블로그
정보 퀄리티와 커버리지가 커지는 것에 대해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간단한 논리에서 시작한 것이었다. 옥석을 가리는데 어떤 팩트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만 : 댓글, 트랙백이 많다고 생각하면 네이버 펌질 블로그가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블로그를 펌질한 사람은 걸러낼 수 있다고 해도 뉴스를 펌질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문제들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에로팬더
: 분류나 정의 부분에서 블로그가 무엇이냐라고 했을 때 다른 의견들이 많다.
미니홈피, 블로그, 미니블로그를 같이 보는 경우도 있고, 정보의 질 측면에서는 또
다를 수도 있다. 그걸 어떤 식의 기준으로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좀
더 많은 문제를 양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가짜 블로그, 진짜 블로그,
정보의 질 같은걸 왜 분류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학생 :
사용자 입장에서는 검색 결과가 정보의 원주인이 누구인지는 상관이 없다. 필요한 정보를
찾는다면 족한 것 같다.
이사님 : 검색 사업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면 그만이겠지만, 정보화 사회의 발전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토미 : 정보의 진정성과 가치를 가름해 주는
거시 검색엔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는 블로그 검색이라면 블로그 정보의 진정성과
가치를 가름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로팬더 : 좀 다른 관점. 나는 조사를 많이 한다. 내 관점에서 좋은 정보인게 다른 사람에게는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
이사
: 이런 분류는 가능할 것 같다. 원저작자-베낀 거, 평판이 좋은 사람-아닌
사람 정도의 분류는 가능할 것 같다.
그만 : 평판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김대용 : 사람 손으로 정답셋을 만들어 놓은 것을 기계가
학습해 확률을 높이는 게임인 것 같다.
학생 ; 중복 문제의
경우도 평판이 좋다고 해서 원본이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다. 단지 방문자수, 댓글수
등만 랭킹 요소에 포함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문제가 되는
블랙리스트들을 필터링하고
야후 이지행 : 약간 반대의 시각도 있을
수 있다. 연예인 기사가 많이 복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반대로 검색엔진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 봤다. 검색엔진을 통해 우리
카페나 블로그에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등..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