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신문 마감은 오후 4시, 석간은 오전 10시
보도자료는 11시 이전, 사진은 2시 이전에 보내면 다음날 기사화 가능

맞다. 그렇다.
하지만 우리에겐 인터넷이 있다.

99년, 2000년 이후 많은 인터넷 매체가 생겨났다. 온라인이라는 성격에 걸맞게 지면 매체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시간과 상관없이 생산해낸다.  최근에는 지면과 온라인 뉴스를 동시에 생산해 내는 매체들도 생겨나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에 배포한 자료를 지면 매체는 내일자 조간에 게재하지만, 온라인 매체는 불과 한두시간 정도면 사이트에 올린 후 대형 포털에 배포까지 끝내 놓는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한 후에는 약간의 안정화 시간이 지난 후 '오픈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곤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 시간도 잘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용자이며 정보 생산자이기도 한 블로거들의 활약이 눈부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많은 홍보 실무 서적의 내용도 이에 따라 업그레이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도자료 배포 시간이며, 기자분들에게 전화하면 안 되는 시간, 주요 매체 리스트, 심지어 기자간담회는 꼭 강북의 어디어디에서 하라는 내용 등등까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추어 수정 또는 추가, 삭제해야 할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앞으로는 더 정신없이 변해갈텐데..  언제까지 주요 일간지, 경제지만 생각하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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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 홍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입니다.

  1. 노란북 2006/05/03 08:35 답글수정삭제

    지금에야 프로필 봤네요....
    하시는 일이 탐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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