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굉장히 한가할 때도 있다.
그러나 매우 자주, 정신없이 바쁜 것이 홍보담당의 하루다.

시간 계획을 세우는 것도 소용이 없을 때가 많다.
언제 갑자기 '이 자료 필요해요', '이런 기사 쓰는데 자료 만들어 보내주세요' 같은 요청이 들어올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마감 시한도 매우 급한 편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회사와 제품(서비스)에 대한 기본 자료는 잘 만들어 놓고 시시때때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 CEO와 주요 임직원에 대한 자료도 마찬가지이다. 시기별로 기사화 될 가능성이 많은 사안들에 대해서는 미리 정리해 놓고 급할 때에는 보고/컨펌 없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 또는 상사와 협의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동종 업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뭐 흥미로운 일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늘 관심을 갖고 정리해 놓을 필요가 있다.

다이어리의 To Do List에 오늘 처리할 자료가 한 20여개까지 넘처났던 엄청나게 바빴던 어느날도 지나고 보면 모두 뿌듯한 추억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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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