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 장소를 알아 보며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았다. 재미있는 것은 견적서에 적힌 우리 회사 이름이 모두 제각각이라는 사실 ..

전화상으로 '태터앤컴퍼니'라고 이야기했더니 적혀 온 이름들이란..

페터앤컴퍼니, 테타앤컴퍼니, Teter&Company 등등 여러가지..
그 중 압권은 단연 Pepper & Company였다. 뭐여.. 후추 회사였단 말이야?  :-)

역시 우리 회사 이름은 어렵다. 하지만 독특하잖아?
그리고 자꾸만 들으면 음율이 생기고 친근하단 생각도 든다. '태터'라는 단어를 따로 떼 놓고 보면 사람 이름 같은 대표성도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곧잘 이렇게 얘기한다.
안녕하세요. 태터의 홍보담당 꼬날입니다~  :-)
생각해보면 나는 회사 이름이 독특하지 않은 회사를 다녀보지 않은 것 같다.

엠파스는 '엠파스'라는 이름도 독특하지만, 내가 홍보를 담당했을 때의 회사 이름은 '지식발전소'였다. 태터에 오기 전에 근무했던  '첫눈' 역시 보통 이상으로 특별한 회사 이름이다.

엠파스에 있을 때 한 번은 어떤 직원이 전화를 받았는데, "거기 국립이에요, 공립이에요?"라고 물어본 사람이 있었다. 정말 발전소인 줄 알고 그렇게 물어봤던 것..

'첫눈'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눈길' 또는 '눈꽃' 같은 이름으로 기억하곤 했었다. ㅋㅋ
2007/06/21 23:36 2007/06/21 23:36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 860 
BLOG main image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by 꼬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0)
오늘은.. (5)
꼬날이 간다 (125)
스타트업 PR 이야기 (88)
일종의 일기랄까? (174)
회사에서 랄랄라 (140)
좌충우돌 과거사 (8)
인터넷을 달리는.. (262)
이벤트와 늬우스 (48)

달력

«   2018/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482842
  • 405540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꼬날'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