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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할 때 '네/아니오' 같이 단답식으로 답하는 사람을 인터뷰하기 어렵다고들 한다. 그러나 반대로 어디서 말을 끊어야할 지 모를 정도로 길게 대답하는 사람 역시 인터뷰하기 곤란하다.

인터뷰를 할 때가 아니더라도 말을 길게 하면 안해야 될 말까지 하게 되거나, 앞 뒤가 안 맞게 진행이 되기 쉽상이다. 게다가 기자분들은 인터뷰 대상이 하는 속에서 실마리를 찾아 다음 질문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한 맥락에서도 '긍정어를 사용하라'는 PR Hermes님의 글은 새겨볼만 하다. 부정적인 대답은 다시 부정적인 질문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같은 대답이라도 기사에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나오는 것과 '성공할 것입니다' 라고 표현되는 것 사이의 느낌 차이는 매우 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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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서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1. shumahe 2007/06/14 10:17 답글수정삭제

    연예인들도 연기보다 어려운게 인터뷰라고들 하죠^^
    꼬날님은 저번에 보니깐 잘하시던데^^ㅎ

  2. Gomy 2007/06/15 08:05 답글수정삭제

    어제 저희 회사의 권모 대리님과 얘기 중에 꼬날님을 아시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 한번 연락한다 하며 이렇게 게을러 집니다. 여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뵙지요~

  3. 미유 2007/06/20 22:21 답글수정삭제

    오~ 이런거였근여~ 전 무슨 질문받을때 정확한 표현한답시고 예, 아니오 라고 했는데.. 인터뷰 할일은 없겠지만 단답형은 좀 피하고 긍정적으로 바꿔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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