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는 대부분 신문에 게재되는 기사의 형식에 맞추어 쓰여 진다.
그렇다고, 신문에 그 내용이 쓴대로 게재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 도대체 왜 보도자료를 신문 기사 형식으로 쓰는 것일까?
그냥 회사 소개자료나 제품 소개자료, 웹사이트라면 직접 와서 보시라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어 보내 주는 것이 좋은게 아닐까?

그것에 대한 꼬날이의 생각은 이렇다.
아무리 좋은 제품, 멋진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의도나 그것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모든 사람이 단번에 이해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수많은 회사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기자들이 그 모든 것에 대해 나만큼 잘 알리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그게 도대체 무언지, 뭐가 다른 제품(서비스 또는 회사)와 다른지, 그것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보도자료를 통해 기자들은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우리 회사와 제품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보도자료,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

1. 사실대로 쓴다. - 과장하지 않는다.
2. 쉽게 쓴다. - 미사여구, 갖은 수식은 생략한다.
3. 보기 좋게 쓴다. - 반드시 소리 내어 읽어 본다. 읽기 좋은지 질질 늘어지는지..

보도자료를 처음 쓰는 사람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 사항이다.

2006/04/20 23:24 2006/04/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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